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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3-01
이번달에는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가 끼어 있어 무려 26편의 영화를 봤다.  나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신작과 오래된 영화를 가리지 않고 봤는데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책은 기대만큼 읽지 못했다.  봄날이 오면 영화의 비중을 좀 줄이고 책을 많이 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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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03
캐리어스까지 총 24편으로 연초의 정신 없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선방한 것 같다.  역시 영화를 보는 것 만큼 좋은 시간 사용은 없지 않나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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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만의 영화 BEST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3
올해도 무려 281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소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다 보니 이틀에 한 편 이상은 본 셈이 되었다.  영화는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하지만 장르 편식 없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본 것 같다.  2010년에는 조금은 영화를 보는 숫자를 줄여도 좋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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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2
행복을 기다리며, 군청까지 총 22편을 소화해 냈다.  연말이라 송년회니 각종 모임이 많았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등이 있어 나름 선방했는데  비교적 최근 개봉작과 일본 영화가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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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5
오랜만에 20편 이하인 18편을 기록했다.  주말에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영화 볼 시간을 많이 빼앗겼다.   그럼에도 올해도 가볍게 200편은 넘길듯  마지막 12월에는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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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1-02
추석 연휴도 있고 해서 26편으로 선전했던 한 달이었다.  비교적 최신작들을 많이 소화했는데 솔직히 예전 영화 중 안 본 영화를 찾기 어려워서다. ㅋㅋ  그래도 극장에 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개봉 중인 영화는 별로 없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마 집에서 이불 덮고 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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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04
지난 달의 폭주에서 다시 평균 수준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신작을 많이 본 편이고 늘 그렇듯이 장르는 스릴러 내지 공포쪽으로 편중된 느낌   옛날 영화들을 다시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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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30
휴가철이라 역시 엄청 달려 30편을 채웠다.  신작과 옛날 영화를 골고루 본 가운데 장르도 스릴러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본 것 같다.  가을이 오면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책을 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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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01
이번달에도 23편으로 변함없는 페이스를 유지했다.  주로 스릴러 영화를 보았는데 개봉작이나 예전 영화를 골고루(?) 많이 보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8월에는 보다 많은 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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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04
총 24편으로 이번 달에도 많은 영화를 소화했다.  특히 여름을 맞아 그 동안 놓쳤던 괜찮은 스릴러 영화들을 찾아봤다는 성과도 있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들과 시원한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