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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2
연말에 여러 가지 일들로 영화도 예상보다 많이 보진 못했다.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 있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나중으로 미뤄졌고  예상하지 못한 영화들을 많이 본 편이다.  2010년에도 묻지마식 무작정 영화보기가 계속 되었는데  2011년에는 좀 더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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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01
북곰의 지원이 끊어지다 보니 신작은 줄어들고 말았다.ㅋ  게다가 단체 관람 영화도 내가 본 거여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달이었다.  극장의 비수기라 그런지 그렇게 주목을 끄는 영화도 별로 없었고   이번 달엔 다른 달에 비해 좀 주춤한 편이라 18편에 그치고 말았다.  이제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12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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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03
'핑거스미스'까지 총 20편으로 10월에도 상당한 실적을 올렸다.  주로 신작 위주로 보는 게 최근의 경향이 되었는데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는 많이 보는데 그만큼 리뷰를 쓰지 못하고 있는 게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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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8
이번 달에는 추석연휴가 있어서 21편이나 되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인 최신작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모두 북곰의 덕이라 할 수 있다.ㅋ  앞으로도 계속 최신작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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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8-31
'언싱커블', '유 돈 노 잭'까지 총 24편으로 역시 여름휴가철이라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게다가 극장에서 한참 개봉중인 작품들을 많이 섭렵할 수 있었는데   역시 나름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한 결과인 것 같아 뿌듯하다.ㅋ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도 아마 신작을 비롯한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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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8-01
'디 아더 맨'까지 21편으로 비교적 많은 영화를 본 달이었다.  나름 신작 위주로 보긴 했는데 영화를 많이 보니까 여러 영화가 뒤죽박죽 섞이는 게 문제다.    영화를 보는 숫자만큼 각 영화마다 비중이 줄어들다 보니 뇌리에 오래 남지 않는 게 단점이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여름철인데 생각보다 헐리웃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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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6-30
발레 슈즈까지 총 20편으로 무난한 성적을 보였다.  교육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단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역시 거의 습관처럼 영화를 보다 보니 늘 일정한 편수는 유지하는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블록버스터의 계절에는 과연 어떤 실적을 올릴지 기대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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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6-02
'거짓말의 발명'까지 총 28편으로 휴일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30편에 가까운 영화를 봤다.  신작 및 옛날 영화가 고루고루 섞였는데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괜찮았던 영화가 몇 편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움이라고나 할까...ㅋ  6월에는 아무래도 월드컵도 있고 해서 5월과 같은 엄청난 실적을 올리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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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5-02
'그녀가 외출하는 동안'까지 총 19편으로 지난 달에 비해 조금 상승했지만   여전히 예전의 20편 이상의 실적은 올리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한 달에 20편 이상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름 신작과 예전 영화를 골고루 봤는데 다케우치 유코와 다이안 레인 주간이 있었던 달이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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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4-02
예스터데이즈를 포함해 총 13편으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인 달이었다.   꼭 주말마다 일이 생기고 교육까지 갔다 왔더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봄바람이 불 4월에는 예전의 페이스로 돌아갈 수 있을까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