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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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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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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쉘터',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아이언맨3', '연애의 온도', '라스트 스탠드', '런닝맨','웜 바디스', '도리안 그레이'까지 총 10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나름 신작 위주로 보긴 했는데 뭔가 확 와닿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이제 여유 있는 마지막 달이 되었다. 6월에는 마음을 울리는 영화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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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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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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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장고 : 분노의 추적자', '7번방의 선물', '남자사용설명서','전설의 주먹', '베를린', '파파로티'까지 총 8편으로 평가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나름 선방했다.거의 신작 위주로 봤고 한국영화를 많이 본 편이었는데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자유로운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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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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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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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남쪽으로 튀어', '플라이트', '박수건달', '제로 다크 서티', '링컨','비밀의 아코짱'까지 10편으로 평가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준수한 결과를 기록했다.삼일절 연휴 등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은데 아직까진 연수 중이어서 나름 여유가 있으니시간이 있을 때 좋은 영화들을 많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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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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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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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왓치', '반창꼬', '몬스터 호텔', '월플라워', '메리다와 마법의 숲', '브레이킹던 파트2',
'신세계'까지 총11편을 기록해 설 연휴 영향으로 정말 오랜만에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나름 최신작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연수 중이라 좀 여유가 있는 게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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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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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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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조', '음치 클리닉', '클라우드 아틀라스', '레미제라블', '내가 살인범이다',
'더 임파서블'까지 총 8편으로 2013년을 출발했다.
나름 신작들 위주로 보긴 했는데 새해 들어 새출발을 하다 보니
아직은 뭔가 낯설고 적응이 안 된 상태라 좀 어수선한 분위기다.
이럴 때는 추위를 녹여 주면서 몰입할 수 있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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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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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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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황제의 반란', '내가 고백을 하면...', '로우리스', '용의자 X',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더 스토리', '마진콜'까지 총 10편으로
정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던 것에 비하면 준수한 성적이다.
예년에 비하면 좀 실적이 저조했다고도 할 수 있는데
2013년에는 더 좋은 영화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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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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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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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위험한 관계', '19곰 테드', '살인 소설'까지 총 7편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말마다 행사가 있어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었던 탓도 있고
그렇게 끌리는 영화가 없었던 탓도 있다.
2012년의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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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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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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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사포', '이웃사람', '공모자들', '피에타',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익스펜더블2'까지
총 9편으로 다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추석과 개천절이 있었지만 한 주에 두 편 이상 보기가 힘든 페이스라
앞으로도 두 자리 숫자 달성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9편 중 한국영화가 4편으로 상대적으로 선전한 편인데
내가 원했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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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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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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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연가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크 섀도우', '아이스 에이지4',
'8일째 매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총 10편으로 오랜만에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 등이 있다 보니 그나마 선전한 것 같은데
'그 시절'외엔 가을에 걸맞는 작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깊어가는 가을엔 가을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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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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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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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틀쉽', '더 레이븐', '케빈 인 더 우즈',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까지 총 9편으로 이번에도 두 자리 달성에 실패했다.
(확인해보니 '헝거게임'을 누락해 총 10편이었음ㅎ)
휴가도 있고 해서 시간이 적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5~6편을 보던 시절에는 도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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