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트랜스포머 (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마이클 베이 감독 / 파라마운트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의 두 세력인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에너지의 원천인 큐브가 지구에 있는 사실을 알자 이를 차지하기 위해 지구로 잠입하는데...

 

화려한 볼거리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던 영화

변신로봇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의 향연,

특히 변신로봇들은 주로 멋진(?) 자동차로 변신해

많은 남자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F-22 랩터 등 최첨단 미공군 주력기들까지 선보여 그야말로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스토리 자체는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보던 거지만 생동감 넘치는 변신로봇 캐릭터들의 매력과

헐리웃 CG 기술의 극치를 확인시켜 준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루레이] 슈렉 3
마이크 마이어스 외 목소리 / CJ 엔터테인먼트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피오나의 친정인 겁나먼 왕국에서 호화스런(?) 나날을 보내던 슈렉과 피오나 커플

피오나의 부친 개구리(?) 왕이 사망하자 왕위를 계승해야 하는 위기(?)에 처하고

슈렉은 왕의 먼 친척인 아더를 찾아 나서는데...

 

슈렉 시리즈 3편

슈렉 시리즈는 톡톡 튀는 캐릭터에 매력이 있었는데 이번 3편에는 새로운 캐릭터가 없었다.

동키 주니어와 슈렉 주니어가 등장하긴 하지만...ㅋ

오히려 기존 동화 속 주인공들의 변신(?)이 포인트

백설공주 등 동화속 공주님들이 차밍과 동화속 악당들로부터

겁나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여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은 기존 동화들에 대한 재해석이라 할 수 있다.

3편의 포인트를 슈렉 주니어와 동키 주니어들이 펼치는

못 말리는 말썽과 해프닝에 두었다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위기에 처한 슈렉 시리즈...과연 다시 부활할 수 있을려나...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 High Fideli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원제는 High Fidelity
원제와는 무관하게 "사랑은 리콜이 되나요"라는 제목을 붙이다니
제목 하나는 멋지게 붙인 것 같다.(유사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주의할 것 ㅋㅋ)

내일을 향해 쏴라,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
모두 원제는 주인공들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부터 멋진(?)제목의 영화로 변신을 했지...ㅋㅋ

롭(존 쿠삭)은 로라에게 차인 후 그를 거쳐 간(?) TOP5 여친들의 얘기를 시작하는데
그는 자신이 차인 이유를 알고 싶어 다시 그녀들에게 연락을 시도한다.

롭이 레코드 가게 주인이라 그런지 음악 얘기가 많이 나오고
생각지도 않은 팀 로빈스와 케서린 제타 존스 등이 나오는 것도 재미
롭의 친구로 나오는 배리(잭 블랙)의 감초 연기도 일품
마지막에 예상밖의 멋진(?) 노래 실력을 발휘하기도...ㅋ

모든 것에 탑5를 선정하는 롭의 재밌는 습관도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 테이프에 녹음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도 옛 추억을 생각나게 했다.
(이건 늘 내가 준비하고 있는 선물이기는 하지...ㅋㅋ)

롭이 옛 여친들에게 연락하고 만나서 알게 되는 사실이지만
사랑은 결코 리콜(?)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러니 사랑하는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하도록
나중에 애프터 서비스(?)할 생각말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애의 목적 - Rules of Dat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고등학교 교사인 이유림(박해일)과 실습 나온 교생 최홍(강혜정)
이유림은 최홍에게 끊임없이 집적(?)대는데
그의 스토커같은 끈질긴 유혹(?)에 조금씩 넘어가는(?) 홍
각자에게 애인이 있었지만 그들은 그렇게 또 빠지고(?) 마는데
그리고 홍의 아픈 상처
유림은 홍의 상처를 감싸주려 하지만
유림과 홍의 관계가 폭로(?)되며 파국으로 치닫는데...
그리고 다시 만난 그들...그들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보단 상당히 표현 수위(?)가 높았다. ㅋ
과연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연애의 목적은 무엇일까?
섹스? 사랑? 편안함? 위로? 만족감?

이 영화에서 말하려는 연애의 목적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연애의 목적은
내 맘의 빈 공간을 그녀로 가득 채우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데렐라 맨 - Cinderella Ma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설적인 복서 제임스 브래독(러셀 크로우)의 실화를 그린 영화.
한때 잘 나갔던(?) 복서였던 브래독은 대공황 속에서
아내(르네 젤위거)와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나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다시 링에 오를 기회가 찾아 오고
그는 가족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 나간다.
퇴물 소리를 듣던 브래독은 강력한 상대들을 하나씩 꺾으며
결국 세계 챔피언인 맥스와의 목숨을 건 일전을 벌이는데...

개인적으로 권투는 안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안 보는데
이 영화에서 브래독의 경기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마치 내가 링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러셀 크로우의 연기는 마치 진짜 복서인 양 리얼했고
대공황 시기의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진짜 신데렐라(?) 같은 존재였다.

이 영화는 론 하워드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호흡을 맞춰
실존 인물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뷰티풀 마인드와도 유사한 점이 많았다.

가족을 위해선 자신의 자존심 따위는 내버릴 수 있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이 영화 제목처럼 신데렐라맨(?)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직도 링 위에서의 거친 숨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고 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