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브루스 에반스 감독, 케빈 코스트너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성공한 기업가인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는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희대의 연쇄살인마 썸프린트 킬러

2년 동안 간신히 억제해 온 살인의 욕망은

브룩스의 곁에서 늘 그를 부추키는 악마(?) 마샬(윌리엄 허트)의 꼬드김에 넘어가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지만 살인현장을 찍히게 되는데... 

 

새로운 연쇄 살인마 캐릭터의 등장

살인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살인의 욕망을 참지 못 하는 브룩스는

살인을 즐기는 다른 연쇄 살인마들과는 좀 다른 면이 있다.

게다가 자신의 딸마저 자신의 피를 이어받은 사실을 알고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 고리를 끊으려고 하지만...

중독은 역시 무서운 것이다. 그 대상이 무엇이건 간에 그게 특히 범죄라면 두말 잔소리다. 

살인 중독에 빠진 브룩스를 늪에서 건져낼 방법은 과연 무엇일지...

 

살인마 역으로 변신한 왕년의(?)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윌리엄 허트,

그리고 역시 왕년의(?) 스타 데미 무어까지 등장해

스릴과 함께 추억의 스타들을 보는 재미도 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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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근 등으로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제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이 끝났으니

12월엔 책과 함께...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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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으로 만난 조제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한창욱 지음 / 새론북스 / 2004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12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성공을 위한 노하우 요약본
훈민정음 잉글리시- 우리말만 알아도 English가 술술~
최광호 지음 / 잉크(위즈덤하우스) / 2007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12월 08일에 저장
품절
우리말로 영어 배우기
야생초차- 산과 들을 마신다
이용성 지음 / 시골생활(도솔) / 200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12월 08일에 저장
절판

따뜻한 야생초차를 당신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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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 (2disc)
고어 버빈스키 감독, 키이라 나이틀리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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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을 소탕하려는 베켓경과 데비 존스 선장에 맞서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와 윌 터너(올랜도 블룸)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을 구출하려 하는데...

 

해적놀이의 완결편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잡혀 간 잭을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선 싱가폴 해적 샤오펭(주윤발)이 가지고 있는 해도와 선박이 필요했다

샤오펭 역을 맡은 주윤발은 생각보다 영화 속에서 비중도 약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 것 같다.

베켓 경과 데비 존스 선장에 맞서 해적 연맹의 9명 영주에 공동전선을 구축하려 하지만

역시 해적들이라 서로 신뢰하기 힘든데...

 

해적들과 그들을 소탕하려는 세력이 펼치는 최후의 대결까지

영화는 정신없이 진행된다. 좀 산만할 정도로...

심지어 한창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엘리자베스와 윌이 결혼식을

올릴 정도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ㅋ

해적들이나 그들을 소탕하려는 자들이나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해적 시리즈는 그동안의 해적에 대한 편견(?)을 깨 주었다.

암튼 기대에 비하면 완결편으로선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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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5 : 불사조 기사단 (2disc) - 할인행사
데이빗 예이츠 감독, 다니엘 래드클리프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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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의 컴백 사실을 알아 챈 해리포터는 이를 알리지만

예언자 일보와 마법부는 이를 믿지 않으며

오히려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를 궁지로 몰고 가는데

과연 해리포터는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해리포터 시리즈 제5편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이 이제 어린이 티를 벗고

부쩍 자란 모습을 보여 주어 좀 낯설기도 했다.

어느새 로맨스(?)를 시도할 단계까지 되었다. ㅋ

스토리는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해리포터와 그를 괴롭히는 세력과의 대결로써

이제는 좀 지루한 감도 없진 않다. 그다지 새로운 점이 없으니까...

아직도 두편 정도는 더 남았는 것 같은데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다.

아무래도 성장한 해리포터의 로맨스 영화로 변신하지 않을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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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2008-02-0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혀 아닙니다

sunny 2008-02-02 01:26   좋아요 0 | URL
뭐가 아니라는 말씀이신지...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5
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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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을 재밌게 봐서

동명의 소설은 과연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했다.

근데 알고보니 조제는 이 책 속의 하나의 단편에 불과했다. ㅋ

 

이 책의 단편들은 모두 여자가 주인공이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에서는 여동생의 결혼을 질투(?)하는 순진한 언니가,

'사랑의 관'에서는 조카를 사랑하는 대담한(?) 이모가,

'눈이 내릴 때까지'는 불륜을 저지르는 독신녀가,

'차가 너무 뜨거워'에서는 망가진 옛 남자를 오랜만에 만난 여자가,

'짐은 벌써 다 쌌어'에서는 전처와 아이들과 남편을 공유하는 여자가,

'사로잡혀서'에서는 이혼 후에도 계속 애매한 관계를 가지는 여자가,

'남자들은 머핀을 싫어해'에서는 한 남자와 그의 조카를

동시에 좋아하는 여자가 주인공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정상(?)이 아니다.

소위 우리가 정상이라 말하는 그런 사랑을 하지 않는다.

예외라면 바로 '조제' 정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들의 사랑이 우리가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불륜 등의

구질구질한 신파극을 연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녀들은 자신의 특별한(?) 사랑방식을 인정하고 즐긴다.

솔직히 그녀들의 사랑이 그다지 와 닿진 않았다.

내가 남자여서 그럴 수도 있고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일본 여자들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이 책을 보게 된 계기인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은 사실 영화가 더 나았던 것 같았다.

책에선 조제와 츠네오의 행복한 순간만 담고 있는데

영화는 그보다 한발 더 나아가 이별까지 그리고 있다.

언제나 꿋꿋한 조제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정말 보기 좋았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연출과 이케아키 치즈루, 츠마부키 사토시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정말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다.

 

조제를 책으로 만나서 반가웠고 다른 단편들도 여자들의 다양한 사랑방식을 엿볼 수 있었지만

나와는 좀 맞지 않았던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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