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D] 추억은 방울방울 (한글자막) (2disc)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 / 월드디지털엔터테인먼트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늘 농촌을 동경하던 다에코는 오랜만에 휴가를 내서 시골로 간다.

거기 가면서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의 추억들이 방울방울 떠오르는데...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마구 되살려주는 애니메이션

지금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시절의 장면들이 떠오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마냥 그립기만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셔터 인 도쿄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 / 20세기폭스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신혼 부부인 벤과 제인은 벤의 업무차 도쿄에 갔다가

산속 도로에서 제인이 여자를 치게 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하지만 차에 치인 여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태국의 공포영화 '셔터'의 헐리웃 리메이크작

원작을 보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배경이 도쿄라 그런지 전형적인 일본 공포영화라 할 수 있었다.

동양 공포의 근원의 원한 맺힌 귀신이 사진 속에 흔적을 드러내면서

펼쳐지는 스토리가 좀 상투적이었지만 그런대로 볼 만 했던 영화

당신의 주위에도 귀신이 있을지 모르니 잘 살펴보길
바란다.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캐리비안의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1disc)
고어 버빈스키 감독, 빌 나이 외 출연 / 월트디즈니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해적을 소탕하려는 베켓경과 데비 존스 선장에 맞서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와 윌 터너(올랜도 블룸)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을 구출하려 하는데...

 

해적놀이의 완결편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잡혀 간 잭을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선 싱가폴 해적 샤오펭(주윤발)이 가지고 있는 해도와 선박이 필요했다

샤오펭 역을 맡은 주윤발은 생각보다 영화 속에서 비중도 약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 것 같다.

베켓 경과 데비 존스 선장에 맞서 해적 연맹의 9명 영주에 공동전선을 구축하려 하지만

역시 해적들이라 서로 신뢰하기 힘든데...

 

해적들과 그들을 소탕하려는 세력이 펼치는 최후의 대결까지 영화는 정신없이 진행된다.

좀 산만할 정도로...

심지어 한창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엘리자베스와 윌이 결혼식을 올릴 정도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ㅋ

해적들이나 그들을 소탕하려는 자들이나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해적 시리즈는 그동안의 해적에 대한 편견(?)을 깨 주었다.

암튼 기대에 비하면 완결편으로선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걸스카우트 (2Disc)
김상만, 고준희 외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피같은 곗돈을 미용실 원장이 가지고 도망가자 목숨과도 같은 돈을 회수하기 위해

그녀가 자주 출몰한다는 미사리 카페에 진을 친 여자들.

과연 그들은 돈을 찾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곗돈을 빼앗긴 여자들의 곗돈 되찾기 모험극

'아프리카', '고양이를 부탁해'와 같은 젊은 여자들이 주인공인 영화와

'마파도'와 같이 할머니들이 주인공인 영화 사이의 틈새를 공략한 듯한 영화인데

돈과 채권을 놓고 뺏고 뺏기는 추격전이 펼쳐지지만 뭔가 후련한 느낌을 주지 못했다.

돈을 둘러싼 다툼 자체가 선명한 대립을 보여 주지 못했고

여자 네 명의 관계도 그다지 부각되지 못해 그저그런 영화가 되고 말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다니엘 데이 루이스 출연 / 월트디즈니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황금을 찾아 나선 홀아비 다니엘 플레인뷰(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황금 대신 우연히 석유 유전을 발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석유 사업에 나서게 되는데...

 

탐욕스런 석유업자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해 잘 그린 영화

아카데미가 남우주연상을 안겨 준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는 역시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그는 어떤 역을 맡아도 영화 속 바로 그 인물이 되어 버린다.

제목만 보고는 선혈이 낭자하는 영화일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피 보는 일은 별로 없었다. ㅋ

오직 돈 버는데만 혈안이 된 다니엘과 그의 라이벌(?)이었던

맹목적인 목사 엘라이와의 한판 대결은 이 영화의 압권이다.

그들의 한판 대결을 바라보면 과연 그들이 그토록 강렬히 원했던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씁쓸함을 느끼게 만들기 충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