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서평단 활동 종료 설문 안내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지금 마지막으로 읽고 있는 책인데 부성의 역사에 대해 여러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모성은 천부적인 것이라면 부성은 인위적인 것이란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  서평단 도서의 문장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구절 

  인간에게는 어떻게 태어나느냐 보다는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39쪽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알라딘 서평단을 하면서 느낀 점 

알라딘 서평단은 다른 서평단에 비해 짧은 기간 내에 책을 엄청 받는다.  

그래서 솔직히 책을 읽어야 하는 의무감과 서평의 부담을 느끼곤 했는데 

이제 2기가 종료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역시 그냥은 쉽게 선택하지 않았을 책들을 읽을 기회를 가졌다는 점이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정치적인 성향을 띤 책들이 더러 있었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감이 든다. 

그리고 과학 관련 서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다. 

여러 부담에도 불구하고 책 욕심 때문에 3기에도 지원을 했는데 어떻게 될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를 리뷰해주세요.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한두 줄만 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필살기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 지음 / 그린비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글쓰기를 배우지만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목적보다는 고득점을 위한 수험용  

글쓰기를 배우는 것이어서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은 것 같지는 않다.  

나도 서평이라는 것을 좀 끄적대고는 있지만 순전히 나만의 기록용으로 쓰는 것이지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있는지는 정말 의문이고 자신이 없다.  

그나마 서평은 어떤 책을 읽고 난 감상이라서 책 내용이라도 요약하면 되지만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이 책은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가  

글쓰기 수업을 통해 익힌 제대로 된 글쓰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하는 책이다.

먼저 글쓰기란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대부분 글을 쓸 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쓰기보다는  

예쁘고 좋은 글을 쓸 욕심으로 미화하거나 과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글은 그 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다. 진실함이 담겨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쓰는 것이 글쓰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역시 독서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의 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씨앗 도서'와 그 책 속에 담긴 '씨앗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본 준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좋은 책을 고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자는 각자 자기 상황과  

자기가 하고 있는 고민에 맞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한다.  

공감할 수 있는 책이나 좋은 구절들이 많아 밑줄 그은 부분이 많은 책들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후 본격적인 글쓰기 강의가 시작된다.  

글쓰기의 필수요건이 언어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상언어와 출판언어는 다르기 때문에 상투적인 관용구를 피하라는 것,  

'주인공 및 화자 되기'를 통한 일종의 퍼포먼스 펼치기, 나만의 창작언어 구사하기,  

구현적 글쓰기 등을 통해 진정으로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실제 수강생들이 쓴 글에 대한 강평을 통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가르쳐 주는 방식이어서  

마치 직접 글쓰기 강좌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잘못된 글이라고 수정해주는 수강생들의 글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인 것을 생각하면  

나도 아직 좋은 글을 보는 안목도 쓸 능력도 되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말 잘하는 사람이 대접을 받는 시대가 되어서 너도나도 말 잘하기 위한 화법 공부에는 열을 올리지만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쓰기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은 작가 지망생 빼고는 없는 것 같다.  

더욱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가 국어보다 훨씬 중요한 것처럼 인식되고 있고,

인터넷에서 각종 외계어들이 범람하다 보니 글쓰기의 중요성이 소홀하게 대접받는 게 현실이다.

그런 시점에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이 책은  

책 제목처럼 제대로 된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의 감정에도 충실하면서 변화를 시도할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었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제대로 된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글쓰기란, 글로써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자신의 평소 느낌을 존중하는 태도야말로, 글감을 찾는 가장 빠르고 유일한 길이다. 창조적인 글쓰기를 하려면 일단 섬세하고 민감한 감각ㆍ낌새ㆍ눈치만으로 문제를 간파하고 파고들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번 달에는 평일에 쉬는 날도 있고 해서 22편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고 싶은 영화들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시간을 만들기 어려운 점이 아쉬울 뿐이다.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푸시- Push
영화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또 다른 초능력자들의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영화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스토킹과 사랑의 차이는 무엇일까?
블러디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 3-D
영화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스토킹과 사랑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숙인
알프레드 몰리나, 데이빗 온다치 / 소니픽쳐스 / 2009년 2월
8,800원 → 8,800원(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품절
아무나 하숙인으로 들이지 마라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5월에 읽은 책 중 6권이 알라딘 서평단으로 읽은 책이었다. 

지금 마지막 남은 책을 읽고 있는데 알라딘 서평단은 책을 많이 받는 점은 좋은데 

책 읽고 서평 쓰기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또 3기에 지원신청을 했으니 책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ㅋ 

이번 달에도 13권을 읽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역시 집에서 책이나 읽는 게 최고의 피서가 아닐까 싶다.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한두 줄만 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필살기
이만교 지음 / 그린비 / 2009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좋은 글쓰기는 역시 쉬운 일이 아니야
인터월드- 떠도는 우주기지의 전사들
닐 게이먼 외 지음, 이원형 옮김 / 지양어린이 / 2009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공간이동능력을 가진 워커들과 악의 제국들간의 한판 대결
대통령 오바마, 백악관으로 가는 길
TIME 편집부 지음, 정상준 옮김 / 조선북스 / 2009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절판

공개되지 않았던 오바마의 소탈한 모습과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얘기
리스타트 일본어- 이 책으로도 안되면 포기해라!
바른일어연구회 지음 / 북스토리 / 2009년 4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9년 05월 31일에 저장

이 책이면 다시 일본어 공부 시작할 수 있다.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와인 정치학>을 리뷰해주세요.
와인 정치학 - 와인 라벨 이면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 '최고급'와인은 누가 무엇으로 결정하는가
타일러 콜만 지음, 김종돈 옮김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최근 와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와인을 즐겨 마시는 사람도 많아졌다.  

와인과 관련한 책이나 만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딱히 와인을 좋아하지도, 잘 알지도 못해 아직까지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와인이 만들어져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이면에 숨겨진 정치적인 계산들을 파헤치고 있다.  

특히 와인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와 그에 대항하는 미국의 비교가 두드러진다.

와인의 종주국인 프랑스는 역시 원조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와인 생산방식을 유지하면서 등급체계 등을 만들어 원조로서의 이점을 십분 누리고 있다.

한편 미국은 와인을 위한 포도 생산에서부터 판매, 소비까지 여러 부분에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금주법' 시절에도 간신히 살아남은 와인은 점차 재배지와 생산량을 늘려가지만 각기 다른 법을

가진 연방제도로 인해 각 주마다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와인이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점은 쉽게 이해가 안 가는 점인데 인터넷 등을 통한 구매도 제한하고 있다고 하니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을 마시기 위해선 다른 주로 가서 구입을 해야하는 정말 우스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와인등급제, 원산제표시제 등을 통한 와인의 품질 지키기는 와인평론가들의 등장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평론가들의 논평은 그저 참고사항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와인에 있어선 평론가들의 평가에 따라 와인이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는 상황이다.  

음식은 그야말로 개인 취향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인데도  

평론가들의 영향력이 상당한 것이 와인의 특색이라 할 수 있었다.  

그 밖에 점차 중요하게 부각되는 환경 문제로 인해

포도 생산에 있어서도 친환경 농법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프랑스와 미국의 와인 생산의 매커니즘에 대해 비교,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와인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떤 우여곡절을 겪으며

그 뒤에 숨겨진 정치적인 계산이 어떠한지를 잘 볼여주었다.

나같이 와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대강이나마 와인의 생산과

배급 등이 어떻게 이루지는지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와인의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과 그 이면에 작용하는 

여러 가지 정치적인 고려들을 잘 알게 해 주는 책이었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와인을 좋아하고 와인의 생산과 판매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댓글(1) 먼댓글(2)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두 권의 와인 책 리뷰 &amp; 보르도 Vin Expo 2009 소식
    from Nonie의 로망여행가방 2009-05-31 00:10 
    여행을 다니면서 저절로 생기는 것이 있다면, 바로 와인에 대한 관심이다. 아직 와인 시장에서는 듣보잡;인 태국이나 터키에서까지 어김없이 로컬 와인을 사가지고 올 만큼, 여행 전리품에 있어 나의 와인 사랑은 절대적이다. 아직까지 와인동호회나 와인 시음회 등을 다니기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들과 함께 조금씩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아직 나의 열정이 부족한지, 시음기를 꾸준히 써야 하지만 기록하는 걸 매번 건너뛰게 된다. 다시금 맘잡고 와인..
  2. '와인정치학'을 통해 맛본 와인의 애달픈 사연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9-07-04 13:30 
    와인은 매혹적인 호기심으로 달콤함에 이끌리고... 정치는 권력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검은손의 압박에 숨이 막히는... 이 둘의 느낌을 한꺼번에 합쳐놓은『와인정치학』이란 제목이 던지는 상반된 느낌에 이끌리어 딱딱하면서도 꽤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위드블로그 도서캠페인에 선뜻 응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느낌은 제가 상상한대로였건만 결코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뇌로는 눈으로 따라가는 활자에 맞춰 영상을 만들어내고 있었지만, 가슴으로는 좀..
 
 
sunny 2009-05-3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인에 대한 책 소개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