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실베스타 스탤론 감독, 실베스타 스탤론 외 출연 / 버즈픽쳐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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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용병들을 구성된 팀을 이끄는 바니(실베스터 스탤론)는 처치(브루스 윌리스)로부터  

작은 섬나라의 독재자를 축출하라는 임무를 받고 작전에 들어가는데...

 

헐리웃 액션스타들이 총 출동한 영화라 할 수 있었다.  

80년대부터 헐리웃 액션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과 까메오로 깜짝 출연한  

'터미네이터'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다 '다이하드'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까지 나오고,  

돌프 룬드그렌, 최근 각광받는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연걸까지  

한 영화에서 이렇게 많은 액션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영화는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래도 주연에 감독까지 한 실베스터 스탤론이 인맥을 총동원한 결과라 할 수 있는데  

영화 내용 자체는 딱 실베스터 스탤론 같은 영화라 할 수 있었다.ㅋ  

작은 나라 하나쯤은 용병으로도 얼마든지 주무를 수 있는  

미국의 무시무시한 능력(?)을 또 한 번 잘 보여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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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1disc)
마크 오스본 외 감독, 루시 리우 외 목소리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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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인 국수 만드는 것보다 쿵푸에 관심이 많았던 팬더 푸는

우연히 쿵푸 대결을 구경하거 갔다가 용의 전사로 낙점받는데...

 

쿵푸를 소재로 한 재밌는 애니메이션

깜찍한(?) 쿵푸 팬더와 화려한 기술의 무적 5인방

쉬푸 도사와 대사부 우그웨이 도사, 악당 타이렁까지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잘 살렸다.

선악대결이나 쿵푸완 거리가 먼 몸매의 푸가 용의 전사가 된다는

성공스토리까지 내용은 전형적인 헐리웃 애니메이션이고

마침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린 마케팅이 뻔하게 보였지만

그럼에도 애니메이션의 묘미를 잘 살려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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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 2
에릭 다넬 외 감독, 벤 스틸러 외 목소리 / CJ 엔터테인먼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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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이 만든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가려던 사자 알렉스를 비롯한 4인방은  

또다시 비행기가 불시착하면서 아프리카의 야생을 처절하게 경험하게 되는데...

 

뉴욕의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4인방이 다시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려던 와중에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애니메이션. 알렉스는 자신의 부모와 재회하고, 기린 멜먼과 하마 글로리아는 사랑을 확인한다.  

동물원에 길들여진 동물들이 야생에서 적응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타고난 본능(?)을 발휘하여 백수의 왕인 알렉스의 아빠 주바를 몰아내려는  

마쿵가의 사악한 음모를 분쇄시키는데 스토리가 왠지 '라이언 킹'과 비슷하게 되고 말았다.  

속편의 장점은 성공한 전작의 인기로 어느 정도 거저 먹고 들어가는 점이라 할 것인데  

전작과는 다른 뭔가가 없으면 식상해지기 쉽다.  

뉴욕 4인방이 아프리카에서 펼치는 모험담은 이제 좀 식상한 감이 없진 않았다.  

그래도 이 애니메이션을 빛내주는 역할은 역시 펭귄특공대가 아닐까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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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웨이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 나카 리이사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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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학교 농구선수인 슈를 좋아하던 히로는 우연찮게 자신의

마음을 슈에게 들키고 슈는 먼저 선수를 쳐 히로에게 사귀자고 하는데...

 

두 고등학생들이 엮어가는 전형적인 청춘 로맨스물.  

고등학생답게 대학 진학에 따른 이별이 히로와 슈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데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좋은 학교로 가겠다는 사람을 잡는 건 진정 그 사람을 위하는 게 아닐 것 같다.  

같은 학교에 가지 못해 잠시 떨어진다 해도 서로간의 믿음만 확실하다면 문제가 없겠지.  

물론 안 보면 멀어진다고 원거리 연애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암튼 풋풋한 청춘들의 깜찍한(?) 사랑이 귀여웠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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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블루레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팀 버튼 감독, 미아 와시코우스카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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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동화책으로 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솔직히 자세한 줄거리는 기억이 나지 않고  

소녀 앨리스가 시계를 들고 다니는 이상한 토끼를 쫓아가는 것과  

트럼프 병사들이 등장했다는 것밖에 생각나는 게 없다.  

대부분의 동화들은 대략의 줄거리는 기억하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몇 개의 조각난 이미지 외에는 생각나는 게 없던 차에 팀 버튼이 만든 이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사실 원작 동화가 기억이 나지 않는 관계로 비교해서 보는 재미는 없었지만 이 영화는  

전형적인 팀 버튼표의 조금은 음울한 듯하면서도 환상적인 얘기를 담아내고 있다.  

팀 버튼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조니 뎁이 역시 모자장수로 등장하면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붉은 여왕 역의 헬레나 본햄 카터는 그녀만이 그 역을 소화해낼 수 있었음을 잘 보여주었다.  

팀 버튼의 기발한 상상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인데  

팀 버튼과 코드가 맞지 않으면 그냥 이상한(?) 헐리웃 영화로 느껴질 영화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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