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 울버린 (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게이빈 후드 감독, 휴 잭맨 출연 / 20세기폭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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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게 된 후 방황하던 잭 로건(휴 잭맨)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들의 부대 요원으로 선발되지만  

자신의 애인이 동료에게 살해되자 복수를 다짐하는데...

 

엑스맨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울버린의 탄생비화를 그린 영화.  

여러 SF 슈퍼영웅들의 얘기가 그들의 과거로부터 되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슈퍼맨이나 배트맨은 물론이고 SF 영화의 전설 스타워즈까지  

영웅들의 탄생비화를 그리고 있는 게 대유행인데 엑스맨 시리즈도 거기에 가담했다.  

사실 돌연변이라 할 수 있는 뮤턴드들을 악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현실이 그려지는데  

이전 엑스맨 시리즈에 비해 좀 단조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라서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영화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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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서브웨이 하이재킹 : 펠햄 123
토니 스콧 감독, 덴젤 워싱턴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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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펠햄123호를 납치한 범인들의 보스 라이더(존 트라볼타)는  

지하철 배차원 가버(덴젤 워싱턴)를 협상당자로 지정하고 현금 천만 달러를 요구하는데...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는 영화를 이번에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대표적인 감독 중 한 명인 토니 스콧과 명배우 덴젤 워싱턴, 존 트라볼타가 

주연이라면 분명 예전의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솔직히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스케일은 확실히 커진 것 같고 배우들의 연기도 무난했는데 왠지 열차를 납치했다는 긴박감이랄까 하는  

느낌이 덜 한 것 같았고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간의 대결도 좀 밋밋한 느낌이 들었다.  

주연 배우나 감독, 대본 등에 비하면 기대 만큼의 영화가 나오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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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 오르는 법 바운스 - 비즈니스 바닥에서 튀어오른 10가지 기술
베리 J. 몰츠 지음, 김화경 옮김 / 내일아침 / 2009년 9월
절판


진정한 비즈니스 자신감을 계발하는 데 있어 겸손은 매우 바람직하고 필요한 것이다.-77쪽

수치는 우리와 과거를 붙여놓는 풀이다. 비즈니스 자신감을 극에 달하도록 계발시키기 위해서는 떠나보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157쪽

진정한 자신감을 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 겸손, 비전을 유지하는 것이다.-181쪽

데이비드 마이어스
행복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보다는 우리가 가진 것을 원하고 있느냐의 문제이다.-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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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울버린 (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게이빈 후드 감독, 휴 잭맨 출연 / 20세기폭스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게 된 후 방황하던 잭 로건(휴 잭맨)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들의 부대 요원으로 선발되지만  

자신의 애인이 동료에게 살해되자 복수를 다짐하는데...

 

엑스맨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울버린의 탄생비화를 그린 영화.  

여러 SF 슈퍼영웅들의 얘기가 그들의 과거로부터 되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슈퍼맨이나 배트맨은 물론이고 SF 영화의 전설 스타워즈까지  

영웅들의 탄생비화를 그리고 있는 게 대유행인데 엑스맨 시리즈도 거기에 가담했다.  

사실 돌연변이라 할 수 있는 뮤턴드들을 악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현실이 그려지는데  

이전 엑스맨 시리즈에 비해 좀 단조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라서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영화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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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징표
브래드 멜처 지음, 박산호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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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류 최초의 살인자란 멍에를 쓰고 있는 카인에 관한 팩션이란 말만으로도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는데 단순히 성경속 카인의 얘기만 담은 게 아니라  

오히려 주된 내용은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져 영웅의 대명사가 된 슈퍼맨의 탄생과정과

슈퍼맨의 작가 제리 시걸이 겪은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화였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떠밀어 실수로 죽게 만든 이후 혼자서 살아왔던 칼은 ICE요원을 그만둔 후  

노숙자 구호활동을 하고 있던 중 19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버지를 구조하게 된다.

아버지는 비밀리에 화물을 운송하고 있던 중인데 그 화물을 차지하기 위해  

경찰 제복을 입은 앨리스가 나타나고, 칼을 범인으로 의심한 ICE요원 나오미까지  

들을 쫓기 시작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먼저 사건의 발달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카인에게 주었다는 징표에 대해선  

영원 불멸의 삶을 사는 비법이 담겨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

성경에 카인이 죽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을 근거로 하는 것인데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어찌 보면 가장 큰 소망이 담겨 있는 것 같은데  

그런 특혜(?)를 카인에게 주었다는 건 별로 신빙성이 없는 얘기 같았다.  

차라리 아벨을 죽인 카인을 용서해줬다는 징표라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았다.  

결국 칼과 그의 아버지 일행이 그토록 고생하며 찾아낸 것은 카인이 아벨을 죽인 살인도구였다.

 

이렇게 카인의 징표를 찾아가는 와중에 등장하는 것이  

뜻밖에도 슈퍼맨의 작가 제리 시걸이 남긴 원본이었다.  

대부분의 작가가 그렇듯 제리 시걸도 여러 출판사에 퇴짜를 맞은 후에  

겨우 출판한 책이 지금은 영웅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 슈퍼맨인데,  

슈퍼맨이 처음에는 악당이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게다가 제리 시걸은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이를 만화에 남겼는데  

이 숨겨둔 만화 원본이 카인의 징표와 연결되면서

이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를 오가면서 벌이는 추격전과 혈투가 정말 스릴 넘치게 펼쳐졌다.  

물론 쉽게 예상할 수 있었던 예언자의 정체나  

카인의 징표의 실체는 좀 싱거운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았다.

 

카인의 얘기와 슈퍼맨의 얘기를 절묘하게 엮어 재밌는 팩션을 만들어 낸 이 책은  

특히 중간에 슈퍼맨 원본 4장의 삽화를 실어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리하는 과정이 더욱 실감났었다.

작가는 아마도 아버지와 아들간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정을 얘기하고자 한 것 같다.  

19년간 아무런 소식이 없었던 칼과 칼의 아버지나,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던 아버지에 대한  

제리 시걸의 마음, 자신을 학대했던 아버지 덕(?)에 망가진 앨리스,  

그리고 동생을 죽인 살인자이지만 용서(?)를 받은 카인까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서로를 보듬고 용서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얘기를 한 것 같다.

카인과 슈퍼맨을 연결시켰다는 것도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나름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얘기를 만들어낸  

작가의 저력을 충분히 인정할 만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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