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리 : 초회한정판 (3disc) - OST 포함
류승완 감독, 공효진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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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비밀 첩보요원 금연자(공효진)가 실종되자 최고의 비밀

요원 다찌마와 리(임원희)가 출동하게 되는데...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가 극장판 영화로 만들어졌다.

독특한 캐릭터와 분위기로 인기를 끌었던 짧았던 단편 영화가 극장판 영화로 길어지니

유치차란한 60~70년대 영화가 되고 말았다.

물론 나름 코믹한 설정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 유치하다 못해 한심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 주고 말았다.

단편의 신선함은 장편의 지루함과 식상함을 낳고 말았으니 누굴 탓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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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피플
데니스 퀘이드 외, 노암 머로(Noam Murro) / CJ 엔터테인먼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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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자기밖에 모르는 까칠한 교수 로렌스(데니스 퀘이드)

자신의 견인된 차에서 가방을 몰래 꺼내려고 담을 넘다 떨어지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자넷(사라 제시카 파커)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스마트하지만 까칠한 남자가 사랑에 빠져 조금씩 변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로렌스는 자넷에게 빠지게 되면서 자기밖에 모르던 자신을 차츰 고쳐나간다.

그리고 그와 붕어빵인 그의 딸 바네사도 철 없는 삼촌 척과 어울리면서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마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연상시키는 면이 많았던 영화였다.

사람이 쉽게 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사람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사랑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 피플이 러브리 피플로 바뀌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를 잘 그려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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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
휴 잭맨 출연 / 아트서비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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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조나단(이완 맥그리거)은 변호사 와이어트(휴 잭맨)을 만나 친해지면서

우연히 휴대폰이 서로 바뀌게 되고 와이어트의 휴대폰으로 통화를 한 

낯선 여자와의 묻지마 섹스를 하게 된 후 묻지마 섹스에 흠뻑 빠져 들게 되는데...

 

여자를 미끼로 한 유혹에 넘어 간 남자의 위기탈출을 그린 전형적인 헐리웃 스릴러 영화.

헐리웃 스타 배우들을 기용하고 선정적인(?) 볼거리도 제공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에다가 황당한(?) 결말까지 스릴러 영화로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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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핸콕
피터 버그 감독 / 소니픽쳐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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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초능력자 핸콕(윌 스미스)은 여러 사건을 해결하고 사람들을 도와주지만

거친 성격과 막무가내식 행동으로 대중의 미움과 놀림거리가 되고

그런 그의 이미지를 개선시켜 주기 위해 우연히 그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한 레이가 나서는데...

 

새로운 영웅의 모습을 보여 준 영화

사실 영웅의 조건인 도덕성(?)과 매너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는

알콜 중독의 망나니 초능력자라 할 수 있었다.

그런 핸콕의 변신하는 과정은 상투적이라 할 수 있었는데 느닷없이 황당한 반전이 펼쳐진다.

핸콕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진 것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선보여 기대를 했지만 내용은 역시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도 헐리웃 영화답게 볼거리와 재미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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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잭 블랙 목소리 / CJ 엔터테인먼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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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인 국수 만드는 것보다 쿵푸에 관심이 많았던 팬더 푸는

우연히 쿵푸 대결을 구경하거 갔다가 용의 전사로 낙점받는데...

 

쿵푸를 소재로 한 재밌는 애니메이션

깜찍한(?) 쿵푸 팬더와 화려한 기술의 무적 5인방

쉬푸 도사와 대사부 우그웨이 도사, 악당 타이렁까지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잘 살렸다.

선악대결이나 쿵푸완 거리가 먼 몸매의 푸가 용의 전사가 된다는

성공스토리까지 내용은 전형적인 헐리웃 애니메이션이고

마침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린 마케팅이 뻔하게 보였지만

그럼에도 애니메이션의 묘미를 잘 살려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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