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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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진정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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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 북로그에 올려진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출판인 앙케이트' 에서

출판사 편집자들의 개인적인 장르소설 베스트5를 정리한 목록[하라다 마하의 '낙원의 캔버스'(씨엘북스 김일권), 파일로 밴스의 '케닐 살인 사건'(엘렉시르 임지호) 포함]

총 21명이 자신의 베스트5를 공개했는데, 2명 이상의 선택한 책은

'용의자 X의 헌신'(4명), '화차'(4명),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3명), '애크로이트 살인사건'(2명),

'외딴 집'(2명),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명), 좀비(2명), '우부메의 여름'(2명)이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 출판사 책들을 꼭 포함하고 있었지만

다양한 장르소설들이 망라되어 있어 나름 참고가 되는 목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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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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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시르 김세화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김소형 옮김 / 조은세상(북두)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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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시르 김세화
유다의 창
존 딕슨 카 지음, 임경아 옮김 / 로크미디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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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시르 김세화
보이스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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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시르 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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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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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설득의 6가지 법칙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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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 영문판) 6
칼릴 지브란 지음, 유정란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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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랑이란 이별의 순간이 올 때까지 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12쪽

죄책감이란 초대하지 않아도 밤중에 찾아와 사람들을 깨우고 스스로를 들여다보게끔 하기 때문입니다.-47쪽

어제는 오늘의 기억일 뿐이며, 내일은 오늘의 꿈이라는 것도 압니다.-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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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마일 밀리언셀러 클럽 85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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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실종(?)되었던 아만다를 제대로 키울 능력도 안 되는 엄마에게 돌려주었던 켄지는

아만다가 다시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아만다에게 항상 마음의 빚을 가지고 있던 켄지는 아만다가 안 좋은 일에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데...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은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살인자들의 섬'을 재밌게 읽었고,

'켄지& 제나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은 시리즈 3편이라 할 수 있는 '신성한 관계'밖에 없는데,

이 책의 전편이라 할 있는 '가라, 아이야 가라'는 영화로 이미 봤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될 것

같지 않아 바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사실 영화를 본 지 꽤 세월이 지나서 리뷰를 다시 봐야했다).

사실 시리즈는 순서대로 보는 게 정석이지만 이미 그럴 기회를 놓친 상태라

더 이상 순서를 의미가 별로 없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가라, 아이야 가라'를 영화로 볼 때 과연 누가 부모 노릇을 하는 게 옳은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때의 선택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켄지가 친엄마에게 되돌려준 아만다는 역시나 무책임한 친엄마 밑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갔지만

이를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두었다.

하지만 임신한 친구가 러시아 마피아와 연루되어 곤경에 처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탐정생활로 아내와 딸을 부양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켄지는 취업도 관두고 아만다 구출에 뛰어드는데,

왠만한 사람같으면 가족을 놔두고 목숨을 건 위험을 무릅쓰진 않을 것 같지만

켄지와 제나로 커플은 자신들의 안위보단 아만다를 더 걱정했다.

켄지의 끈질긴 노력으로 찾아낸 아만다의 비밀은 좀 뜻밖이라 할 수 있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오지랖이 넓어 사서 고생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잔악무도한 러시아 마피아들을 상대로 어찌 보면

무모할 정도의 대결을 벌이는 모습은 황당할 정도라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결국 선한 의도가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어 다행이었다.

세상에는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이 책의 켄지와 제나로 커플이나 아만다처럼 자기보다 남을 더 걱정하는 그런 사람들도 적지만

존재하기에 그래도 세상이 살만한 게 아닌가 싶다.

켄지와 제나로 커플과 아만다의 쿨한(?) 이별을 보면서 그들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게 아쉬웠는데 '거자필반'이라고 언젠가 그들과의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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