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촌스러운 번역서. 사실 번역서 디지인으로 만났다면 읽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3권까지는 도서관에 있어서 4권은 구입을 고려중

  

5권도 나왔네요. 아직 하드커버만 출간되어서 페이퍼백이 나오면 이책도 생각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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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때문에 알게 된 책인데, 번역서로 3권 나왔네요. 

살펴보니 아직도 10권정도 시리즈로 나오고 있으니, 과연 부엉이를 소재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을수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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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rinkel in Time (시간의 주름)'을 읽다보니 또 다른 시리즈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읽고 재미있으면 다른 시리즈들도 도전해봐야지요.

  

 

  A Wind in the Door  

 

 

 A Swiftly Tilting Planet

  

 Many Waters  

 

 

 An Acceptabl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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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자매' 시리즈 7권이 세일 들어갔네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지라, 번역되어서 기쁘기도 했는데... 

욕심 부리지 말아야하는데, 읽었는데도 갖고 싶은 책이예요. 

예전에는 하드커버에만 욕심을 부렸는데, 이제는 페이퍼백이 읽기도 소장하기도 더 나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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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는 분권되지 않았는데, 어린이 도서인지라 번역하면서 분권이 되었네요. 

처음 하드커버 가격보고 분권보다 싸네 생각했는데, 페이퍼백을 보니 분권으로 구입하는것보다 외서로 구매하는쪽이 더 이익인듯 합니다. 

외서로 읽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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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0-0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외서로 읽을수만 있다면 외서로 읽는것이 좋지요.보슬비님의 외서 읽으실 수 있는 능력이 넘 부럽습니당^^

보슬비 2010-10-04 00:27   좋아요 0 | URL
걸음마 수준이예요. ^^;; 다행이도 판타지류를 좋아하는데, 어린이 도서들이 그런지라 잘 읽고 있답니다. 솔직히 번역서로 제 나이에 판타지 읽고 있으면 흉보는데, 외서로 읽는다면 좀 눈 감아주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