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아하는 판타지류인데, 구입한것 같기도 하고.. -.-;;
구매하기전에 책장 좀 정리해야하나... (살펴보니 이미 구매한책)

     

그닥 관심이 가지 않는 표지 디자인인데, 내용은 재미있을듯

  

5권까지 구매했고 페이퍼백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구매)

 

도서관에 번역본이 있는데, 2권을 빌려 읽는것이 나을지 한권을 구입해서 읽는게 나을지 고민중. (구매)

  

리버 보이를 연상케해서 잠깐 착각을 했는데, 평이 좋아서 관심이 가는 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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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2-18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보슬비 2011-02-18 22:14   좋아요 0 | URL
네. 후애님도 좋은 주말보내세요.
 

 

영화 원작 소설이었네요. 영화 좀 흥미롭던데... 

 

재미있을것 같은 Sf소설 

  

파이 이야기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것 같습니다. 

 

박범신의 예전 책을 개정판으로 재출간한 책이라네요. 아직 읽지 않은 책이라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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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2-1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빈방>에 관심이 가네요.^^
박범신님 작품들은 한 번도 못 읽어 본 것 같아요.

보슬비 2011-02-14 21:49   좋아요 0 | URL
저는 '은교'와 '촐라체'를 읽었는데, 둘다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책들도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뉴베리상을 수상한 책이예요. 성장소설 같은데, 외서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고 가격도 더 저렴하네요.^^;; 

 

로저 젤라즈니가 이런 책도 냈었군요. 

 

독일 판타지라는데, 제목도 표지 디자인도 뭔가 음험해보이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Dresden Files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벌써 11편까지 나왔는데  2편까지만 번역이 되었네요. 

 

 

관심은 가지만 한번 읽기를 실패하고 나니 더 이상 읽을 기운이 없다. 그래도 계속 눈길이 가는건 작가의 이름 탓! 

  

궁금하긴 하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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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책을 읽다가 그의 책을 찾아보니 꽤 많은 책들을 출판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은근히 표지 디자인이 이쁜 편지지를 연상케 하는것이 마음에 드네요. 같이 모아놓으면 이쁠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소장 욕심이 스믈스믈....^^ 

맘을 비워야지요... 

'종이 여자'를 읽고보니 그의 다른 로맨스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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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작가가 이런 책도 썼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오쿠다 히데오의 신작소설과 기존 소설을 만화로 다시 출판했네요.

  

 

코지 미스터리 장르 중에 한나 시리즈라고 하는데, 요리와 관련된 표지에 더 관심이 가네요. 

 

번역서 디자인을 보고 위의 코지 미스터리와 같은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이건 일본소설이었네요. 일본 원작 표지 디자인을 보면 만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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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2-03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위의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정통 추리물로 생각하시면 실망하기 쉽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신다면 무척 재미있으실 겁니다^^

보슬비 2011-02-03 22:56   좋아요 0 | URL
그래서 코지추리소설이라고 분류가 되어있더라구요. 시리즈도 있는 책인데, 가볍게 읽으면 괜찮을듯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