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가 합본으로 다시 출간되고 있네요. 

그러면서 표지 디자인과 제목 글씨체도 바뀌는것 같아요. 구간은 한글 제목이 더 큰데 비해, 재판본은 원제목을 더 크게 장식했습니다. 

그나저나 재판 표지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정말 사라진 마술사를 잘표현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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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신간만 관심 받는것 같아서 2010년 전에 출간된 도서들을 살펴보다 눈에 띄는 책 한권 찾았어요. 

 '로드'를 읽은후라 인간의 멸망이후의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세계에 혼자 살아남게된 '로라' 그녀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어린이 판타지. 은근히 독일에도 판타지가 많네요. 

아마도 독일에 유명한 동화작가들이 많아서 인기가 많아서일까요? 

 

  

어슐러 K의 '서부 해안 연대기' 작가 때문에 관심이 가는데, 왠지 표지 디자인은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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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을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캣칭 파이어' 번역서가 나온것이 무척 반갑네요.  

  

그리고 반가운 마지막 권. 아직 이것은 번역이 나오려면 좀 걸리겠습니다. 

1편을 번역서로 읽었는지라 번역서 나올때까지 기다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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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아 푼케의 새 책이 출판되었다는걸 '추천 마법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좀 섬뜻한 표지 디자인이 기존의 책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군요.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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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의 다른 책들을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름은 많이 들어왔던 작가예요. 이번 기회에 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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