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을때 코넬리아 푼케가 미국작가인줄 알았어요. -.-;; 

몇권의 책들을 구입하다보니 시리즈들이 있어서 구입하려했는데, 이제야 독일작가라는 것을 알았네요. -.-;; 

영어권 작가라면 영어서적을 읽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영어외의 작가의 책을 영어책으로 읽는것은 좀 모순이라는 생각에 한글번역이 없는 경우가 아니면 영어로 읽을 생각이 없었거든요. 

잉크하트는 벌써 구입한 상태이고, 그나마 번역서가 3권으로 분권되어있어 가격면으로 봐서는 영어서적으로 구입해야할것 같네요. 암튼, 이럴땐 독어로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저나 영어 표지 디자인은 재미있어 보이는데, 왜 한국 표지 디자인은 촌스러워보이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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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선정 2000년대 한국 10대 만화>


한겨레 선전 추천작 26선 (가나다 순)

 

<궁> 박소희  

 

<남쪽손님> 오영진   

  


<남한산성> 권가야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김민희  

 

<마음의 소리> 조석  

 

<마틴 & 존> 박희정   

 

<미스터 레인보우> 송채성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식객> 허영만

  



<살례탑> 노미영

  

 



<서울 협객전> 신영우 

<순애보> 김연주, 박은아, 서문다미, 윤지운, 이시영, 이현숙

  

 

 



<시민쾌걸> 김진태

 

<신암행어사> 양경일, 윤인완

 

<십시일반> 박재동, 손문상 등

 

<스노우캣> 권윤주

 

<온> 유시진

  



<이끼> 윤태호

 

<26년> 강풀

 

<장도리> 박순찬

  



<절정> 이영희

 

<지치지 않을 물음표> 강풀

 

<키친> 조주희

 

<타짜> 허영만

 

<태일이> 최호철

 

<트라우마> 곽백수

 

호두나무 왼쪽길로> 박흥용

 

<혼신의 신혼여행> 메가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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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10-08-08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은 만화가 많네요^^ <온> 유시진을 얼마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슬비 2010-08-09 23:39   좋아요 0 | URL
요즘은 인터넷으로 만화들을 연재해서언지 책으로 안 읽은지 오래된것 같아요. 아무래도 읽은 만화책중에 많이 선정되서 반갑더라구요.

카스피 2010-08-09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를 끊은지 어언 몇년...이제 알만한것은 식객과 타짜밖에 업네요 ㅡ.ㅜ

보슬비 2010-08-09 23:37   좋아요 0 | URL
요즘 영화로 나온 '이끼'도 꽤 유명하던데^^ 인터넷으로도 아직 보실수있어요.
 

 

1권 하드커버로 구입했는데, 벌써 6권이 나왔네요. 그런데 왠지 번역서는 그다지 읽고 싶은 생각은.. ^^;; 

 

 

 

 

1권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나머지 책들은 페이퍼백으로 구매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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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4권을 구입해야할지, 아니면 합본 1권을 구매할지 살짝 고민해보지만, 가격이 비슷하다면 분권으로 구매하는편이 읽는데는 더 편한것 같네요. 

  

 잉크하트를 구입하면서 알게 된 작가인데, 이제야 3편이 출간되었네요. 3권 모두 출간되었으니 소장만 하지 말고 읽어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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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이후로 판타지 로맨스가 대세인것 같네요. 현실에서 찾을수 없는 사랑을 다른곳에서 찾으려는 듯... 

  

뱀파이어는 이제 가라!

  

 

 

  

트와일라잇의 성인판

  

인간을 숙주삼는 외계인과의 사랑(?) ㅎㅎ

 

  

뱀파이어 다이어리는 외서와 번역서 표지가 완전 다르네요. 외서는 TV드라마 표지를 사용했는데, 번역서는 트와일라잇 처음 출판했던것처럼 일러스트로 디자인 선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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