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은 말하면 입이 아프죠. 27권으로 끝이 나니 많이 아쉽네요.
일본 맛 여행을 읽다가 기차여행을 하면서 먹는 도시락 여행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에 관련된 만화가 있네요. 아직 1권만 나왔지만 왠지 기대되는 만화입니다.
아직 리뷰평이 없지만, 관시이 갑니다.
프랑스에는 와인, 러시아에는 보드카, 독일은 맥주, 일본은 사케, 우리나라에는 막걸리
도쿄는 그다지 맛있지 않다던데, 도쿄에서 맛집 찾기.
초밥 먹고 싶게 하는 책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장하고 싶은 만화이지요.
칵테일도 좋은데..
카스피님 덕분에 '아빠는 요리사'를 찾아보닌 110이라고 적혀있어 너무 놀랐어요. 요리에 관한 서적이 110권까지 나오다니 대단한걸료.
맛의 달인 역시 104권까지 나왔네요. '아빠는 요리사' 때문에 많이 놀랍지는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