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알라딘 머그컵' 별로 탐나지 않았다.
그런데 저 '고양이 텀블러' 무척 탐나다...
그렇다고 관심없는 책을 구매하기는 그렇고.... 고민중
절판된 책인데, 알라딘에서만 판매한다. 이벤트 대상도서라 보고있는데, 사실 이 책 예전에 반값한적이 있어서 왠지 억울한 마음에 구매하기가 망설여진다.^^;;
관심이 살짝 가다가도 난 '위저드 베이커리' 약간 아쉬웠던터라 망설여진다. ^^;;
알사탕과 1000원 적립금을 준다하여 혹하는데, 이런... 책 내용이 아닌 그런걸로 혹하다니 정신차리자!!
솔직히 걷는거 안 좋아하잖아!! 눈으로 걸을거야?
갖고 싶긴한데, 솔직히 난 1년 기다릴수 있다구. -.-;;
워낙 내책이 되면 1년후에 읽을지도 모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