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마리 더 키우고 싶네요.
토토에게도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요즘 굴뚝같답니다.^^
지금 후보로 보고 있는것이 바로 카우보이 비밥에 등장하는 천재적인 개 '웰시 코기' 종이예요.
토토와 비슷하게 허리 길고 다리 짧은것이 정이 가더라구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신랑이 고양이를 무서워해요. -.-;;
그래서 그냥 갖고싶은 이야기에 올렸습니다.
세탁기에 들어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