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팝업북 너무 정교해서 사실, 아이들이 놀면 부서질까 걱정이 되더군요.^^;;
정말 서른이 넘어도 세살 어린이들보다 더 갖고 싶은 책들입니다.
가격만 좀 착하면 어찌해보겠는데...^^;;
해리포터 팬들이라면 정말 탐 날만한 팝업 북이네요. 기존의 팝업북 중에 최강처럼 보이네요.
팝업 북을 모으는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도 참 좋아했던 책이예요.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책들을 팝업 북으로 모으는것도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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