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마지막 희망도서 신청이예요.

이번에 신청하고 나면 7월에야 3분기 책들을 신청할수 있으니 그동안 열심히 책을 읽어야지요.

 

 잘 몰랐던 우리의 역사

 

  빈슐뤼스의 '피노키오'를 연상케 하는 그림.

 

 이 책만 읽으면 루브르 만화 컬렉션 시리즈 완성

 

 멋질것 같은 책

 

 

노빈손과 서민박사님의 기생충 이야기니 꼭 봐야할듯. ^^

이벤트로 왕꿈틀이 주는건 웃겨요.. ㅎㅎ 

 

  

 

관심 그래픽 노블들..

 

 

요리에 관한 책 2권 신청

 

  

대출한 책들

 

 

 

     

 

 

희망도서 신청하려다가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한 신청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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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21: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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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2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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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0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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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8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5-05-29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의 바다,
멋진 책일 듯하네요.
이런 책을 모두 도서관에 신청해서 볼 수 있군요 @.@

보슬비 2015-05-29 22:49   좋아요 0 | URL
원래 만화는 희망도서로 잘 안받아주는데, 예술만화나 인기만화는 좀 예외인것 같아요. 불가판정 받지 않고 구입해주면 좋겠어요.^^

라로 2015-05-2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왕성한 보슬비님의 독서력!!!!

보슬비 2015-05-29 22:49   좋아요 0 | URL
왕성하다고 하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예요. ^^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 중 한권 희망도서로 신청했는데... 

아... 표지가 좀 거시기 하다.... -.-;;

 

 

마태우스님의 새책.

이번엔 기생충 이야기가 아니네? ^^

 

  

아직 불새출판사 책 읽지 않았지만, 하이드님의 강력 추천으로 신청.

불새출판사는 하이드님께 명예 불새회원으로 인명해야할듯.

 

 

SF 스릴러 같아서 신청.

책읽기전에 미드를 먼저 보는건 아닌지... ^^;;

 

 

해피북님 페이퍼를 읽고 읽고 싶어서 신청.

 

 

읽고 싶은 목록 중에 이 책이 아래에 있어서 잊고 있었다..

왜 이 책이 읽고 싶은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그리고 도서관에 없어서 리스트에 담아두었던듯.

 

 

궁금한 요리에 관한 책들

 

 

희망도서 신청하려고 보니 도서관에 있는데, 대출중.

기다리면 되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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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4-28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민님이 `마태우스`라는건 처음 알게 되었어요 ㅋ 마태우스는 어떤 뜻일까요? 저는 신문 기고란에 기생충관련 글을 유쾌하게 쓰셔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요 책이 가장 궁금하기도 하구요 ㅋㅡㅋ,

보슬비 2015-04-28 18:05   좋아요 0 | URL
저도 마태우스님이 익숙해서 `서민`님이라고 하면 좀 이상해요. 가끔 신랑이 서민님 팟케스트에 출연하고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면 괜히 제가 마태우스님과 친분(?)있는것처럼 으쓱하더라구요. ㅎㅎ

기생충 너무 재미있는데, 그책읽고 나서 당분간 게장과 육회비빔밥 먹기 두려워졌어요.^^;;

해피북 2015-04-28 18:56   좋아요 0 | URL
앗 보슬비님의 신랑님이 팟캐스트에 출연하세요? 마태우스님 기생충 책도 내셨군요 ㅎㅎ 살펴봐야겠어요 ㅋ

보슬비 2015-04-28 20:32   좋아요 0 | URL
^^ 헤헤 제가 헷갈리게 적었나봐요.
신랑이 듣는 팟케스트에 서민님이 출연하시는데, 서민님이 나와서 더 재미있다고 이야기했거든요. ㅎㅎ `기생충`책 재미있어요. 부작용이 있긴하지만... ^^
 

 

이 책을 읽다가 홍차 역사외에 홍차 브랜드와 홍차맛에 관한 책이 필요해서 도서관 검색해 책배달한 신청한 책들. 그동안 그냥 립톤 엘로티백만 먹던 나에게도 신세계가 열릴까? ㅎㅎ

 

 

 

후루륵 살펴보니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는... 그중 마음에 드는 책이 있다면 읽고 필요하다면 한권정도 소장해도 될듯. 아니면 또 다른 책을 좀더 살펴본후..

 

 

 

아직 도서관에 심야식당 13을 구비한 곳은 없네요.

아쉽지만 11권과 12권만 읽고 나중에 좀더 나온다면 그후에 모아서 읽어야갛것 같습니다.

 

 

1권은 대출되었는지 2권이 있어서 대출. 어차피 단편 모음이니 순서 상관없을테니깐..

 

 

 

'기담'이라는 책제목에 그냥 덥석 대출했지만, 조카랑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동안 살펴보니 내가 생각했던 기담이 아니라 대출하고서는 언제 읽을지 몰라 반납했네요. 그런데 반납하고 보니 작가가 '게다를 신고 어슬렁~'의 작가. 괜히 반납했나 싶어요. ^^ 다음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에 관한책

 

 

조카가 도서관에서 읽고 좀 더 읽고 싶다고 해서 대출. 요즘 why에 꽂힌듯.

책 사준다고 하니깐,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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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4-26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부럽습니다 저두 보슬비님같은 이모있음 좋겠어요 함께 도서관두 가구 책도 고르고 말이죠 ^~^ 홍차 책들은 모두 책이름두 매력적이네요 그리구 요즘`나가이 가후`라는 분이 자꾸 눈에 밟혀서 (제가 읽은 책에도 이분이 소개되었는데 일본에서 알아주는 대표문인 이라더라구요 박완서님같은 분인가봐요) 함 살펴봐야겠어요^~^

보슬비 2015-04-26 22:01   좋아요 0 | URL
집근처 가까운 도서관이 있어서 더 좋아요. 사실 제가 조카 어릴적에 처음 만날때 너무 귀여워서, 귀여움에 괴롭혔더니 저를 살짝 피하는거예요.^^ 그런데 조카랑 화해한것이 처음 도서관 나들이 간날이었답니다. 그후로 잘 따라요. 그러면서 조카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이모부와 이모여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반말하면서도 저희부부에게만 꼭 존댓말을 해서 동생이 삐지기도 해요. ㅋㅋ

그렇지 않아도 `게다를 신고 어슬렁~` 읽어야하는데...자꾸 밀려요. 같이 읽어볼까요? ^0^

해피북 2015-04-27 11:36   좋아요 0 | URL
으흣흣 조카 넘 귀여워요 ㅋ 저두 어릴적 호랑이 삼촌이라 부르는 삼촌 계셨는데 그냥 무서웠던 기억이 ㅋ 지금은 괜찮은데 말이죠^~^
나가이 가후는 함께 읽어요 ㅋ 저두 도서관에서 살펴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욧!

보슬비 2015-04-27 12:14   좋아요 0 | URL
다른사람보다 이모부가 카르스마있죠. ㅎㅎ 그리고 이모는 엄마의 언니니깐 좀 더 예의를...ㅋㅋ 재미있게 놀면서도 조카가 잘못할때는 가차없으니 눈치로 아는것 같아요. ^^

어쩜 조카가 저랑 놀아주는건지도 모르지만... 친구보다 이모랑 노는걸 더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ㅎㅎ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이모랑 놀아서 안된다고 이야기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조카랑 베란다꽃들 분갈이 같이 하려고요. 저혼자면 귀찮을텐데 조카랑 놀면서 하는거니깐 재미있을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진짜 조카가 저랑 놀아주는거 맞네요. ^^
 

책배달 도서 신청했는데, 희망도서도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이럴때 정말 난감해요. 가끔 1인 대출권수 초과해서 희망도서나 책배달 도서중 포기해야할때도 있어요. 요즘 읽은 책 정리도 못하고 있는데, 또 읽을책들이 또 쌓여가고 있네요. 빨리 독서일기 정리해야겠다.. ^0^

 

가족카드에 한권씩 희망도서가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책들은 제가 읽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눈치채신듯. 원래 나와 동생은 혈연관계이니 도서카드가 가족으로 묶여있지만, 나의 가족과 동생 가족은 카드가 묶여있지 않는 상황이었어요. 얼굴을 계속 익히다보니 오늘에야 모두 통합시켜주셨어요. ㅎㅎ 원래 주소지가 같지 않으면 안되는데, 저는 자주 보고, 엄청 불편해 보였는지 편의를 봐주셨어요. 사실 그동안 동생가족 희망도서나 책배달이 있으면 좀 찔렸는데 이제 당당하게 대출할수 있어요. ^-^

 

 

 

 

 

   

 

 

 

 

 

 

  조카가 읽고 있어서 찍지 못한 책.

 

 

 

나도 대출하면서 정신없었는데, 사서분도 정신없어서 놓친 책.

전화 받고 알았을때는 집으로 가는 중이라 일요일까지 대출하기로 했어요.

 

 

어떤책인지 궁금해서 책배달한 도서.

책이 워낙 무게가 있어서 원래 계획은 도서관에서 훑어보고 바로 반납하려했는데, 희망도서들도 가져가는 상황이라 자동차의 힘을 빌려 대출. ^^

 

 

'나무들의 밤'은 1쇄판을 다시 보고 싶어서, '미지의 시간 속으로'는 루브르 컬렉션 보다가 다시 읽고 싶어서 책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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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2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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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23: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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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4-1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으시겠어요^~^ 도서 대출증 통합이라면 자유롭게 원하는 책들 빌릴수두 있구 말이죠 ㅎ 저희 도서관에두 홍차 책 있는데 전 다음에 빌려봐야겠어요^~^ 그런데 심야식당 책은 음식 관련된 책인가요? 어떤 장르의 (에세이? 만화? 소설?) 책인지 궁금해요 또 십이국기인가 이 책 재밌다는 소문 듣구 도서관에서 빌릴까 망설였는데 보슬비님 글 보니 빌려보고싶네요 ㅋㅡㅋ

보슬비 2015-04-18 17:04   좋아요 0 | URL
1인 5권씩 대출가능해서 평소에는 그리 불편함은 없는데, 가끔 희망도서 신청해서 가져올때 살짝 불안감을 느끼곤했어요. ㅎㅎ 자주 본 사서분들은 본인확인 안하고 제가 제출한 도서카드를 보고 책을 대출해주곤하지만, 가끔보거나 처음 본 분들은 제 도서카드를 요구할때도 있으셨거든요. 이제 모두 가족으로 묶였으니 당당하게 대출할수 있어 좋아요. ㅎㅎ

`심야식당`은 음식에 관련된 만화책이예요. 굉장히 화려한 음식들이 없이 소박한 음식과 이야기가 결합되면서 맛있는 이야기가 완성되는것 같아요. 따라 먹어보면 그리 맛있지 않을지 몰라요. 좀 일본스럽다는 생각이 들긴해요.ㅎㅎ

2015-04-19 10: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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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작년에 루브르 만화 컬렉션 희망도서 신청했다가 만화라고 불가 받아, 사서분과 통화를 했었는데... 올해 이 시리즈 구입해주기로 결정했나봐요. ^-^ 우리 도서관에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 다 구비 시켜야겠어요.

 

 

 

 

구름사전이라고 해서 백과사전처럼 크고 두꺼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살짝 실망감과 안도감이 들었어요. 오히려 읽기는 더 편할것 같아요. ^^

 

 

자꾸 자꾸 맛에 관한 책을 읽으면 안되는데....

그렇지 않아도 요즘 많이 걸어서 발 뒷꿈치가 아파 잠시 쉬고 있어요.  조금 더 지켜보고 통증이 없어지지 않으면 병원 가볼까봐요. 아프지 않으면 자꾸 걷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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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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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무개 2015-04-08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정말 많이 걸으셨나봐요.
당분간은 무리해서 걷지 않으시는게...
저도 런닝머신 한시간 이상 걸으면 발바닥이 아프더라구요.

만화책도 만화책 나름인데
무슨책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만화책이라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도서관이라니요.
흥!!!

보슬비 2015-04-08 13:17   좋아요 0 | URL
원래 좀 걷는편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나이 먹는티가 나네요.^^

도서관도 예산이 있어서 어쩔수없나봐요.

숲노래 2015-04-08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사전...
멋진 책이 되겠네요!

보슬비 2015-04-08 14:36   좋아요 0 | URL
네. 요즘 하늘이 맑지않아서 서운했는데 멋진구름사진보며 기분 전환해야할것같아요.

해피북 2015-04-0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 가까이에 크~은 서재를 두신거 넘 부럽습니다 ㅎ ㅎ 요즘 날이 너무 쌀쌀해서 감기에 걸렸는데 이럴땐 집에서 체력 비축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우유랑 뼈에 좋은 음식 많이 드시구 찜질도해보세요 그래도 차도 없으면 병원은 빨리 다녀오시는게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보슬비님 아프지마세요 우허엉ㅜㅅㅜ

보슬비 2015-04-08 19:13   좋아요 0 | URL
네. 해피북님 말씀대로 집근처에 큰 서재 하나 두니 좋아요. ㅎㅎ
정말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저도 살짝 감기기운이 느껴져 약먹고 따뜻한 차 마시고, 따뜻한 국물 먹고 낮잠도 푹 잤더니 좀 개운해졌어요.

제가 아픈부위는 병원에 가도 근육진통제와 소염제 처방외에는 특별히 사용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것이 다여서 좀더 지켜보고 있답니다. 좀 쉬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