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온 앨리스..

위의 2권은 이미 있고, 아래 2권이 이번에 온 책들이예요.

 

마치 키링 때문에 앨리스 책들을 구입한것처럼 보이지만...

앨리스 책들은 모두 선물 받았어요... 이참에 앨리스 책들은 그냥 선물 받는걸로...ㅋㅋ

 

 

키링 이쁘지요?

처음에 이 키링 때문에 5만원을 맞춰야하고 내가 원하는 앨리스는 포함은 안되면서 잠자고 있을것이 뻔한 책들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키링을 포기하려했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 키링에 제게 왔을까~요?

 

글쎄... 아이들 참고서를 구입하면 앨리스 키링을 주지 뭡니까?

앨리크 키링이 생각보다 판매율이 저조한지 뜬금없이 참고서 구입할때 얻을수 있다니...^^;;

마침 조카 새학기 참고서들이 필요해서 필요한 책 구입하고 키링 가져왔습니다. 조카 때문에 얻었네요. ㅋㅋ 암튼... 기다리길 잘한것 같아요. ^^

 

 

독특한 그림의 앨리스. 예전부터 탐이 났었는데, 그동안 탐만 내다가 선물 받았어요.^^

그러다가 작가의 또 다른 그림책이 있을까 검색해보니 '백설공주'가 반값할인해서 마침 적립금도 들어왔겠다 구입했습니다.

 

                                                                                                                  

 

 

절판된 책인데, 능력자이신분이 발견하시고 득템..^^

 

이렇게 해서 그림이 다른 앨리스책이 모였어요. 원래 앨리스 소장할 계획은 없었는데 이러다보니 그림이 다른 앨리스들로만 한번 모아볼까..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제게 이쁜 책 선물 해주신 아름다운님들 알라뷰~~~ ^o^

 

 

*

 

지금보니 초반에 5만원 이상 사야 앨리스 키링을 구입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3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하양조정되었네요. ㅎㅎ 다른 키링은 가격이 상향조정되던데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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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5-07-17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렌 옥슨버리 두권 있어요. 저의 완소책이에요~

보슬비 2015-07-17 21:13   좋아요 0 | URL
헬렌 옥슨버리 그림은 따뜻해보여서 좋아요. 그러고보니 존 테니얼의 그림은 없네요. ㅋㅋ 이번 앨리스 질러 버릴까요? ^^

2015-07-17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7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양물감 2015-07-17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리스가 풍년이네요^^

보슬비 2015-07-17 23:14   좋아요 1 | URL
ㅎㅎ 더 많은 앨리스를 한자리에 모을 그날을 위하여~~~ ^^

[그장소] 2015-07-17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능력자는 보슬비님!!이셨네요! 손놓고도 구하신 것...그렇죠?^^
책까지...애정을 받으니..좋은 점이 ................<---이 점들 만큼 많군요! 아주 많이 잔뜩 찍고 싶지만, 생략을 겸하기도 하니,^^

보슬비 2015-07-17 23:46   좋아요 0 | URL
ㅋㅋ 그런가요?
어쩌다보니 앨리스는 한분 한분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이참에 그장소님도............ 동참을............ 켁~~ 이제 막 앨리스 강탈자가 되려는가 봅니다. ㅋㅋㅋ ^-^;;

[그장소] 2015-07-20 07:35   좋아요 0 | URL
저도 구하고 팠는데, 못구했어요 (음? 구해..어디 죽으러가나?^^;) 포기했는데...
아직하는가봐요.? 지금은 자금동결 상태! ! 주방가전제품을 새로 사야하거든요..목돈이..들어갈 일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ㅠㅠ; 이 악물고 참는 중..책을 야금 야금..아껴 보는 중...이거든요.

보슬비 2015-07-21 00:03   좋아요 0 | URL
정말, 정가제 전에 잘 참았는데, 알라딘 굿즈 때문에 자꾸 지갑이 열려요..^^

후애(厚愛) 2015-07-19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들을 선물 받으셨군요.^^
키링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장소] 2015-07-20 07:36   좋아요 0 | URL
후애님도..주말 잘 보내셨죠! 여기서 인사 대신하고 갑니다^^

후애(厚愛) 2015-07-20 11:19   좋아요 0 | URL
네 잘 보냈습니다! [그장소]님 안부 인사 감사드립니다^^


2015-07-21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관심 책들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싹 지우기 위해 페이퍼로 옮겼어요. ^^

 

 

이상한 나라 앨리스 때문에 알게된 그림작가. 백설공주도 있다~~~

오호.. 게다가 세일까지.. 묘하게 끌리는 그림이예요. ^-^

 

   

 

다른 그림의 어린왕자와 또 다른 어린왕자.

생각보다 어린왕자의 다양한 그림들이 별로 없네요.

 

 

   

컬러링북의 진화.

점잇고 색칠하기.... ㅎㅎ

영어책보다 번역책이 더 저렴하네... 뭐, 이건 번역이고 뭐고 없을테지만... ^^

 

 

 

 

 

사은품 때문에 잠시 흔들렸지만.....

꾸욱 참고, 희망도서 신청해야지..

 

 

도서관에 있으니 책배달 신청해놔야지..

 

 

 

 

그래픽 모비딕이 읽었는데, 외서도 궁금...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은근 엽서집도 많구나...

 

 

재미있게 읽은 1권 그다은 2권인데, 아직 3권이 안나와서...

 

 

번역되라... 번역되라....  

 

 

 

 

제발 2,3권 번역 좀 해주라~~~

 

 

 표지가 마음에 든 책

 

  세트보다 낱권으로 구매해야 더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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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0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0 2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1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1 09: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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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2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1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1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배달 도서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원래 계획은 책배달 책만 대출하려했는데...

어쩌다보니 몇권 더 따라왔어요. ㅎㅎ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대출했어요.^^

 

 

 

마침 옆에 이 책도 발견.~

 

 

톨킨 그림책도 발견하고. 궁금했는데, 읽어보고 구입할지 생각해보고..

 

 

 

신착도서에 발견한 박범신의 책

 

 

 

그리고 조카가 고른 책 2권

 

 

원래 이 책만 대출하려했는데.... ㅋㅋ

 

 

 

도서관 갔다오고 나니 쉬원한 냉면의 효력도 떨어져서 아이스티 준비.

 

이번엔 홍차말고 허브차인 아이스 캐모마일.

따뜻하게 마셔도 좋지만, 캐모마일을 쉬원하게 마셔도 맛있어요. 

 

그나저나 책장의 책들은 그냥 배경화면 같아요. ㅋㅋ

언제 읽고 배경이 바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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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07-0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몹쓸년>이 땡기네요~ㅎㅎ
전에 <그래, 난 못된 여자다>도 재밌게 봤어요~
<톨킨의 그림들>도 궁금하구요.^^


참, 저 아이스티컵 기네스 아닌가요~?^^
정말 씨원하게 보이네요! 꿀꺽,

보슬비 2015-07-04 20:03   좋아요 0 | URL
^^ 책 제목이 재미있죠? 그냥 한권만 대출하기 아쉬워서 살펴보다가 제목에 눈에 띄어서 들쳐보니 만화라 대출했어요. `그래, 난 못된 여자다`라는 제목의 책도 있군요. 언제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역시... 눈치채셨군요. 기네스 채워서 마셔야하는데 쉬원한 차로~~~ ^-^

세실 2015-07-04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ㅎ
울도서관에도 어제 `주름` 들어왔어요^^
아이스 캐모마일 굿!

보슬비 2015-07-04 20:05   좋아요 0 | URL
제목에 급 관심~~~ ^^
세실님 도서관에도 `주름` 도착했군요. 저는 사서분이 `오베` 읽고 계시는것을 보고 나중에 읽어봐야지..했어요. ㅋㅋ

캐모마일을 우연히 차갑게 마셔봤는데 맛있어서 자주 그렇게 마셔요.

지금행복하자 2015-07-04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몹쓸년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요~ ㅎㅎ
라벤더도 맛있을까요? 선물받아놓고 안 먹고 모셔놓은거 있는데~~
차는 아이스 해먹는다는 생각을 못해서 안 먹고 버린차가 정말 많아요 ㅠ

보슬비 2015-07-04 20:10   좋아요 0 | URL
책 읽어보셨군요. 저도 읽고 나서 생각 안나다가 다시 들춰보면 생각이 막 떠오를때가 있어요. ^^ 라벤더 차는 안 마셔봤는데, 차갑게 마셔도 맛있을것 같아요. 차갑게 마셔서 안어울리는 차는 없었던것 같아요. ㅋㅋ

차갑게 마시면 차가 더 헤프게 나가더라구요. ㅎㅎ

수이 2015-07-04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기네스!!! ㅋㅋ

보슬비 2015-07-04 20:06   좋아요 0 | URL
저도 기네스 좋아해요.
그런데 묵직해서 기네스 자체가 식사용같아요. ㅋㅋ

프레이야 2015-07-0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톨킨의그림들, 보고싶네요.
보슬비님 혹시 열체질이세요?
냉음료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뜬금없이 물어봐요ㅎㅎ

보슬비 2015-07-04 20:10   좋아요 0 | URL
톨킨 그림책이 딱하니 보여서 덥석 가져왔어요. ^^
나중에 책 속 그림들이 어떤지 알려드릴께요~~

사실..... 몸 생각하면 차갑게가 아닌 뜨겁게 마셔야하는데....열체질이 아니면서 뜨거운거 잘 못 먹어요... ㅠ.ㅠ 국도 뜨거워서 안 먹어요... ㅎㅎ 커피 뜨거운거 시키면 한두모금 마시고 버리기 일쑤인데, 차갑게 마시면 다 마셔요.^^ 대신 신랑은 열체절인데 차가운 커피 안 마셔요. 뜨거운커피, 뜨거운차만 좋아해서 우리 둘다 바꿔 마셔야하는데..그래요.^^

제 입맛은 차가운것을 계속 원하는데, 제 위는 따뜻한것을 원해요.^^;;
그래서 요즘은 좀 조절하면서 마셔요.

프레이야 2015-07-04 20:33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대개는 체질대로 몸에서 알아서 원한다고 하는데‥ 저도 밀가루음식이 안 좋은데도 자주 먹어요. 빵을 워낙 좋아하니ㅠ자제해야 되는데 말이죠. 전 냉체질이라 뜨거운걸 잘 먹는지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음료도 찬 것보단 따뜻한 걸 찾구요. 입에 땡기는대로 적절히 즐겁게 먹으면 되겠죠^^

프레이야 2015-07-04 20:22   좋아요 0 | URL
톨킨의 그림들은 기대,대기중ㅎㅎ

보슬비 2015-07-04 20:30   좋아요 1 | URL
맞아요. 그렇게 땀을 뻘뻘나면서도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신랑이 이해가 안가요. 가끔 저도 추울때는 따뜻한차, (절대 뜨겁게가 아닌 좀 식혀서...ㅎㅎ)를 마시긴하지만 커피는 에스프레소 외에는 차가운것을 더 좋아해요. 뜨겁게 마시려면 차라리 차를 마신답니다.

암튼, 위만 튼튼했다면 주구장창 아이스티만 입에 달고 살았을것 같아요. ㅎㅎ
 

 

드디어...

'

대런섄'을 읽어요.

구입한지 4년만인것 같네요.

 

영화로도 나왔는데, 망했죠... -.-;;

 

이상한 서커스의 뱀파이어 조수가 된다는....

주인공 이름과 작가의 이름(필명)이 같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요.

그냥 B급스러움이 마음에 든 시리즈예요.

 

예전에 대런섄의 좀B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은근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뱀파이어 이야기이다보니 여름에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올 여름 저를 쉬원하게 해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

 

  4권 박스 세트가 있지만....

 

시리즈는 12권.

 

전 6권까지 구매한 상태예요.

올 여름 6권까지 읽어보고, 시리즈 끝까지 읽을지 결정할거랍니다. 

 

 

 

영어책 표지는 다양한데 비해 한국은 표지 디자인을 포기하고 가격을 선택했나봐요.^^

사실 6권까지 읽고나서 가격 때문에 번역서를 선택해야하나... 고민 될것 같습니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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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7-04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이 책 읽었어요 ㅋㅂㅋ,, 2008년도엔가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가지구 틈틈히 읽었어요.
나중에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망했군요 ㅋ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 말이죠!

보슬비 2015-07-04 09:00   좋아요 0 | URL
해피북님도 이책 읽으셨군요. 읽어보신 분들은 모두 재미있으시다하셔서 기대되어요. 판매도가 높은편이 아닌데도 꾸준히 디자인바꿔 출판하는 출판사를보면 출판사 사장님이 대런섄 덕후가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ㅋㅋ

재는재로 2015-07-04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영화먼저뵈고책을 영화는 첫편나오고는안나오더라고요 영화보다원작이더 재미잏는

보슬비 2015-07-04 09:07   좋아요 0 | URL
저는 책을 읽을생각이라 영화는 예고편만 봤는데, 1편 망해서 시리즈로 안나올것같아요. ㅋㅋ
 

적립금 엄청 쌓아놓고 싶네요.

중고알림 도착하자마자 결제 버튼 누르는 순간 사라졌어요... OTL

이럴땐 카드결제가 아닌 적립금 넉넉히 쌓여있어 클릭했으면 완전 빨랐을텐데....

 

누군지 모르지만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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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7-0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흣. 저는 장바구니에 얼른 담아놓고 함께 살 책들 몇권고르다가 품절되어버린경우가 정말 많아요 ㅋㅁㅋ

그래서 중고책 살때 꼭 기억해야하는 노래가 있더라구요

🎶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ㅋㅂㅋ

보슬비 2015-07-03 12:04   좋아요 0 | URL
T,T 이번엔 망설이지 않고 막 담으면서 `기다려라~~~`하고 외쳤는데, 그 순간 저랑 같은 행동을 하신분이 계셨던거죠. 어쩜 저처럼 실망감에 주저 앉으신분들도 있으실것 같은 예감도... ㅋㅋ

그래픽 노블 만화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중고를 노리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6^^

아무개 2015-07-03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닥도닥~
보슬비님의 적립금을 위해
땡투 쪼끔 날렸습니다요 ^^::::::::::

보슬비 2015-07-03 21:40   좋아요 0 | URL
`도닥도닥`이라는 말에 위로가 되어요. ㅎㅎ
땡투까지... 예전처럼 땡투 누른분에게도 적립금이 가면 정말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라로 2015-07-03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심정 아~~~주 잘 알죠!!! 중고샵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제 모습이 오버랩 되네용~~~~ㅋㅎㅎㅎ 이젠 더이상 그럴 일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의젓하게 대처하는 보슬비님이라니!! ^^
암튼 저도 이틀 전인가? 보슬비님께 땡투 날렸어요~~~~ㅋㅎㅎㅎ

보슬비 2015-07-03 21:42   좋아요 0 | URL
아롬님도 그런 경우가 있으셨군요. 예전엔 뭘 모를때는 중고샵 일일이 뒤저가며 구입했는데, 지금은 필요한 책들 알림신청하니 좀 편한것 같아요. 대신 인기있는 책들은 발 아니 손빠르게 움직여야할듯합니다.^^ 지금 있는 책들 읽으며 진득하니 기다려야할것 같아요. ㅎㅎ

아롬님도 땡투 감사해요~~~ ^-^

AgalmA 2015-07-03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고알림이 한 템포 늦어서 더 그래요ㅎㅎ; 중고온라인 탐사결과 중고로 올라오고 바로 문자 오는 게 아니더라능. 한 10~30분 있다 문자가 오더군요. 그러나 오늘도 5권을 사고...아예 가질 말아야지...휴)))
중고도 thanks to 있으면 좋은데...

보슬비 2015-07-03 21:43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전 발견하고 잽싸게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빠르신분이 있었어요. ㅎㅎ 정말 중고도 땡투 있으면 좋겠어요. ^-^

2015-07-03 2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3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