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책들을 읽고 있고, 읽을거예요...^^

 

 

 

달달 로설과 그래픽노블 호빗.

고맙게 빌려읽어요~~  

 

 

다이버전트의 2편 아무래도 3편까지 읽을듯합니다.

 

 

 

....

 

 

이 책은 나무의 나이만큼이나 천천히 읽을책.

사진만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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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3: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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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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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4: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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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21: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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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0-1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 책은 이미 벌써 구입해놓고 ..손도 못댔어요 아놔..ㄷㄷㄷㄷ

보슬비 2015-10-13 21:54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런책들 많아요.... ㅠ.ㅠ;;
반성합니다.~~ ^^
 

 

세라 워터스이 '리틀 스트레인저'

그녀의 유명한 책들 놔두고 이 책을 읽는것은 이 책의 장르가 '호러'라서.... ㅎㅎ

여름이 지나 늦가을로 들어서면서 호러책들도 은근 땡기네요.

 

여행 목록에 전혀 들어있지 않은 '아이스란드'

그래서 더 책을 읽게 된것 같아요. 읽으면서 은근 외로움이 주는 그 기분이 좋아요.

 

 

오래만에 읽는 로맨스소설...

가끔은 책도 달다구리가 필요해요~~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 ^^

하이드님 덕분에 요즘 꽃의 아름다움에 더 빠진것 같습니다.ㄴ

 

 

관심있던 책이었는데, 2권을 함께 읽으면 더 좋다는 글을 읽고 함께 읽고 있어요.

 

 

요즘 무슨 책들 읽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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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2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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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0: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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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2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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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0: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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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5-10-0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라 워터스 책이라 무조건 사긴 했는데 언제 읽을 지 모르겠습니다.^^;

보슬비 2015-10-06 09:15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런 책들이 있는것 같아요. 무조건 사는데, 언젠가 읽을거는 아는데, 언제 읽을지는 모를.... ^^

하이드 2015-10-06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호러였어요? 몰랐다는. 이벳르블랑 책낸거 몰랐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2015-10-06 1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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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8: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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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9: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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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5-10-06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 호러까지는 아니었어요. 스릴러 쪽이랄까.. 긴장감을 슬슬 올리는.. 소설이었어요. 다 읽으신 다음에 살인자의 정체에대해 의견 올려주세요.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ㅎㅎ)

보슬비 2015-10-06 10:10   좋아요 0 | URL
호러, 스릴러 다 좋아요. ^^ 고딕 호러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잔잔하게 가고 있답니다. 살인자의 정체에 대해 분분하군요.... 말해도 스포가 안되겠네요. ㅎㅎ

해피북 2015-10-0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선선한 가을에 읽는 호러맛은 어떨까요? 여름에도 호러물은 잘읽지 않아서 저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ㅋㅂㅋ. 저는 요즘 구병모저자의 `빨간 구두당`을 읽고있어요.

보슬비 2015-10-07 17:22   좋아요 0 | URL
은근 가을도 호러가 잘 어울려요. 점점 밤이 길어져서인가.....ㅋㅋ
고딕호러라서 그리 무섭기보다는 스산함이 있어, 지금 시기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빨간 구두당`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 인기가 많으니 도서관에 곧 구비가 될거라 생각되 기다리고 있어요.^^

다락방 2015-10-0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남자 없는 여름] 읽고 있는데, 요즘 엽서 장사에 열중하느라 독서는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슬비 2015-10-07 17:24   좋아요 0 | URL
오호.. `남자 없는 여름` 다락방님이 읽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관심이 가요. ㅎㅎ
앗. 엽서장사라뇨. 요즘 앨리스 엽서 때문에 스멀스멀 엽서 욕심이 생기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

다락방 2015-10-07 17:41   좋아요 0 | URL
남자 없는 여름 제목 엄청 좋죠! 작가의 남편은 `폴 오스터` 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슬비 2015-10-10 10:42   좋아요 0 | URL
오호... 작가의 남편이 `폴 오스터`라뇨...
이 책 정말 궁금해지네요.^^ 다음 희망도서 신청 목록에 담아줘야겠어요.ㅎㅎ
 

마지막 분기 희망도서 신청이네요.

11월말까지 신청할수 있으니 읽고 싶은 책들 잘 모아서 신청해야겠어요.

 

 

 

보림출판사의 또 다른 컬렉션 책.

페이퍼컷팅 책으로 보림출판사는 참 판매율이 저조한데도 꾸준히 엄청난 책을 출간하는듯 합니다. 차마 직접 구입은 못하겠고, 도서관에 신청해서 구경하려고요. ^^

 

 

왠지 미메시스에서 출간했을것 같은 책인데, 의외로 푸른지식에서 출간하는 그래픽 평전이예요. 예전에 마터 루터킹의 책을 읽고 좋았던 기억에 이 책도 무척 궁금해서 신청했어요.  도서관에 마르케스도 있던데 도서관 갈때 대출해봐야겠네요. ^^

 

 

 기예르모 델 토로의 '스트레인'의 두번째 책이 출간된줄 모르고 있었네요.^^

1편 내용이 가물가물 거릴때쯤 출간되었지만, 다행이도 드라마를 봐서 살짝 기억나니 처음부터 다시 읽지 않고 읽을수 있겠지요.^^

 

사실 1편이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아서 2편은 출간 되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드라마탓인지 출간되어 반가웠습니다. 마지막 3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책 당연 도서관에 있을거라 생각되서 검색했더니 없다!!!

당근 신청해야지... ^^

 

 

TV에서 봤을때, 정감이 느껴져 좋았던 분이예요.

사실 저는 한식, 일식, 중식 중에 중식을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 입맛에 맞는 중식을 발견 하지 못해서 너무 괴로워요...ㅠ.ㅠ 내 입맛에 맞던 중국집 발견했다고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요리사가 바뀌어서 맛도 바뀌고....  레시피가 있는 요리책이 아닌 에세이 책이라고 하니 궁금하네요.

 

 

좀 더 현명한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내년에 조카들과 일본 여행을 가볼까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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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2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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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2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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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15-10-0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흥미 있는 책들이 대거 눈에 띱니다. 맨 마지막 오사카 여행 책을 빼놓고는 관심도서들입니다! 근데, 읽을 책이 산더미같이 쌓여 구입할 수도 없고, 그냥 구경에 머물러야 될 듯싶습니다~^^

보슬비 2015-10-04 22:19   좋아요 0 | URL
저도 책이 쌓여있어서 요즘은 도서관에서 되도록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만 대출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어요.^^ 집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ㅎㅎ

세실 2015-10-04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수 이용자~~~
우리 딸 이름이 보림이라 ㅎㅎ
사는게 뭐라고 읽고 싶네요.
우리도서관은 이번에 구입했어요.
오사카, 교토 저도 아직 못가본,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조카들 좋겠다!

보슬비 2015-10-04 22:24   좋아요 0 | URL
자주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족 카드를 잘 나눠서 이용하다보니 정작 저는 우수회원이 아니예요. ㅋㅋ 대출한 책을 제 카드로만 이용했다면 우수회원되서 7권 대출할수 있을텐데, 가족 카드가 많으니 큰 의미 없더라구요. ㅎㅎ

세실님 따님이름이 `보림`이었군요. 보림 출판사 볼때마다 세실님 떠오르겠어요.^^ 전 일본 한번도 못가봤어요...사실 조카들만 아니면 일본보다 다른 곳을 가보고 싶은데, `유니버셜 스튜디오`때문에... 일본으로 갈것 같아요.

수이 2015-10-0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 출판사 책 다 좋아잉!!

보슬비 2015-10-04 22:25   좋아요 0 | URL
좋은데 가격이... ㅠ.ㅠ

해피북 2015-10-07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사부의 요리>가 에서이였군요 ㅎ 저는 요리책인줄 알았어요^~^ 읽으시면 소식 전해주세요 ㅋㅂㅋ

보슬비 2015-10-07 17:29   좋아요 0 | URL
저도 요리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그래서 좀 궁금합니다.
읽고 알려드릴께요~ ㅎㅎ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여전히 다중읽기....

 

 

 

 

 

 

 

 

마음만 먹으면 금방 읽을 책들인데, 천천히 의미를 새기며 읽고 있어요.

 

 

 

 

이 책은 마음 먹는다고 빨리 읽을수는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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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2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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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23: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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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9-23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과 저 책 모두
마음으로 깊이 아로새기면서 즐겁게 누리는 하루일 테지요.
이 가을에 아름다운 이야기 듬뿍듬뿍 맛보면서
싱그러운 바람 맞이하셔요

보슬비 2015-09-23 12:56   좋아요 0 | URL
네. 가을에 더 책이 잘 안읽혀요. 책 들고 밖에 외출하다가도 하늘보다 꽃보다 책 읽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네요. ㅎㅎ

그래서 좀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들을 골랐는데, 가볍게 읽으면 가볍고 무겁게 읽으면 무거운 책들이네요. ^^ 그러면서 즐겁게 누리며 읽고 있습니다...

해피북 2015-09-23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의미 되새기며 읽는 맛이란! ㅎㅎ 재밌게 맛있게 깊이깊이 읽으시구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ㅋㅂㅋ,,

보슬비 2015-09-23 12:57   좋아요 0 | URL
ㅎㅎ 이야기는 해피북님이 더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즐겁게 읽는쪽으로...ㅋㅋㅋㅋ 어떤책은 빨리, 어떤책들은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며 읽고 있어요. 이번책들은 마음가는데로 한두장씩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좀.. 뻥같아요. ㅋㅋㅋ

2015-09-23 1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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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2: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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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 도착했다는 문자 받고 책 대출했어요. 그런데 '슬랜'은 출판사 사정상 아직 입고가 안되었다는데.........  워낙 소량으로 인쇄하다보니 도서관에까지 도서구비가 안되는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이됩니다.

 

 

 

원래는 'Maze runner'시리즈를 빌리려고 했는데, 이 책이 먼저 눈에 띄어서 이책 시리즈로 대출은 했으나... 3주안에 읽을지는 미지수입니다... ㅋㅋ  그냥 그러던 말던 빌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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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0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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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1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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