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으로 내게로 온 책과 2016년 기다리고 있는 책들

 

 

2015년 마지막으로 내게로 온 책.

읽을 자신은 없지만, 책장에 담아두고 용기를 내어 꺼내볼 날을 기다립니다.

 

 

 

배트맨 아직 읽지도 않으면서 계속 소장만하니...

2016년에는 배트맨 서서히 읽어야겠죠? ^^;;

 

 

 

 

2016년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책.

 

  

 

둘째 조카 때문에 구입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제가 읽고 싶어서...ㅎㅎ

 

 

 

중학생이 첫째조카가 자기 용돈으로 구입하는 책인데, 작년에 2015년 마법 천자문 출간된것을 생일 선물로 사준다는 약속을 했는지라, 34권이 12월 30일 출간해서 작년 생일 선물을 올해 주게 되었어요.^^ 주면서 올해 생일로 퉁칠까? ㅋㅋ

 

4권 있으니 당연 5,6권 구입해야하지만 함께 주는 노트 때문에 나눠서 구입했어요.

당근 파란 노트 선택했어요. 알라딘은 색상 선택이 되는데, 모든것이 예스라고 하면서 노트는 색상을 선택이 아닌 랜덤이라고 하니 청록색 노트 갖고 싶은데, 빨간 노트 받을수 있어 고민... 왜 '잃어버린 시간'은 인터넷 서점마다 색상을 달리하여 뿌렸는지...... 왠지 충성도 테스트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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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1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1 1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1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초딩 2016-01-0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트맨!!! 이네요 :-) 읽기 전에 보고 싶네요~

보슬비 2016-01-01 15:00   좋아요 1 | URL
읽어야지...하고 아직도 자꾸 미루는것이 모두 소장하지 못해서인것 같아요. ㅎㅎ

AgalmA 2016-01-01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에도 지지 않고>와 <눈이 그치면>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꼭 <눈이 그치면>토끼가 바라보고 있는 풍경이 <비에도 지지 않고> 같아 배열이 멋져요!
보여주실 게 기대됩니다!

보슬비 2016-01-02 15:49   좋아요 0 | URL
그래서 두 책이 제 눈에 들어왔었나봐요.
빨리 책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책 읽고 난후 이쁜 그림들 페이퍼 올리도록 할께요~~^^

해피북 2016-01-0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어서 1권 이라도 시작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엄두가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올 해는 꼭 시작을 할 수 있기를 책을 볼때마다 생각 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보슬비 2016-01-02 15:50   좋아요 0 | URL
저도 1권 시작 못했어요. 완결 기다리고 있는중이라 아마도 다 나와야 아...이제 좀 읽어야하나..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세계의 도서관'을 책배달 신청해서 마지막 책 대출일줄 알았더니,

마지막 희망도서가 입고 되어서 '이중도시'가 마지막 책대출이 되었어요. ^^

 

요즘도 다중읽기를 하고 있어요.

소설 같은 경우에는 여건이 되면 끝까지 읽기도 하지만, 에세이나 비문학들은 읽고 싶을때 부분적으로 읽다보니 다중읽기를 해도 크게 방해를 받지는 않는것 같아요.

 

 

 

   올해가 가기전에 읽으면 좋겠지만, 무리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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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2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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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2-30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올 해의 마지막이 되었네요. 마지막 시간 까지 책과함께 하는 보슬비님 참 멋지세요. 남은 시간 동안 힘내세요^~^

보슬비 2015-12-30 21:26   좋아요 0 | URL
생각보다 그리 글이 손에 잡히지는 않고 있어요. ㅎㅎ
자꾸 따뜻한 전기장판에서 뒹구르르르하고 싶답니다.^^
 

  

 

시사인 마지막 별책부록인 '시사인이 선정한 올해의 책 - 2015 행복한 책꽂이'

올해도 살펴보면서, 참.... 제가 읽은 책은 하나도 없어....  -.-;;

 

그래도 관심두었던 책들이 보인것만으로도 다행이랄까.... ㅎㅎ

올해 상반기 가구당 월평균 서적 구입비가 1만 7727원.

 

어쩜 유일하게 대한민국 평균을 훌쩍 넘는 성적을 보일수 있는것이 '서적 구입비'가 아닐까?

 

 

시사인에 있는 책들을 옮겨두고, 2016년 도서관 희망도서 목록에 참고하려해요.

목록의 책중에 딱 2권 - '금요일엔 돌아오렴', 과 '도련님의 시대'만 집에 있는데,

서적 구입비가 높다고 말해놓고,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는다는건...... ^^;;

 

1. 독서 리더가 꼽은 올해의 책

 

 '20대의 나'에게 주고 싶은책 - 김민식

 

당신의 립스틱에 지렁이 있다 - 김성훈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며 - 이창근

 

요즘도 간첩 조작 하더라고요 - 장경욱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글발' - 전현무

 

인간다운 죽음이 있다 - 정재승

 

마녀의 빗자루로 글을 쓴다 - 김용언

 

걷기가 도시를 풍요롭게 할지니 - 김창균

 

 <자본>이라는 산을 오르는 지름길 - 남종석

 

  다시 인권을 말한다 - 문경란

 

아직도 먼 이야기로 느껴지나요? - 박원순

 

분노와 짜증으로 견고해진 지옥 - 변정수

 

 

성을 새롭게 사유하라 - 손희정

 

10.92%의 책임이 의미하는 것 - 송종운

 

 

가족과 사랑에 관한 깊은 보고서 - 오지혜

 

문명이 자살한 자리 - 위민복

 

  상대성이론, 맛 좀 볼래? - 이강환

 

  동년배들의 묘소를 바라보며 - 이상돈

 

 이봐, 외교는 '재즈'라고 - 최재천

 

 인지과학이 다가간 종교의 세계

 '청와대의 100시간'을 기다리며

 

 영화로 만들면 100편 - 김주대

 

기억의 이름으로, 기억의 힘으로 - 함성호

  '기울어진 운동장'탓만 하랴 - 강희용

"산촌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 김미화

 

 

2. 추천위원이꼽은 올해의 책

 

 

  이 시집은 돌의 무게를 지녔다 - 양경언

시시하기 짝이 없는 우리네 삶을 위하여 - 고영직

세월호 희생자들이 우리에게 내준 숙제 - 장동석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 박정남

시행착오의 경험이 중요한 이유 - 오석태

 

'최초의 인간'을 찾아서 - 이정모

 

  '착한 전기'의 시대가 오고 있다 - 이진우

  에두르지 않고 담백하게 그려낸 '결핍' - 이상희

 

근대일본 문학사를 통해 들여다보는 교양만화 - 굽시니스트

 

 

3. 출판인이 꼽은 올해의 책

 

 

- 올해의 책 - 

 

 출판인이 꼽은 '올해의 책' 최초의 만화

 

  시대의 스승으로 삼을 만한 '어른'의 마지막 강의록

 

팟캐스트의 기획력을 출판으로 성공시킨 대표적인 책

 

소설로 썼지만 르포로 읽힌 작품 

 

 

 

 덕후의 힘

 

 - 올해의 출판사 -

 

 

 

 '어크로스' - 다음 세대 편집자에게 마음껏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능력의 출판사

 

 

 

- 올해의 번역가 -

 

 

  

김명남 - 책의 참고문헌까지 모두훑는 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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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즈음 2015-12-27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이런 리스트들이 올라오면 그간 난 뭘 읽었나 자책감이 ㅠㅠ 참고해서 읽어야겠네요. 우선 죄다 보관함으로 갈듯합니다

보슬비 2015-12-28 21:55   좋아요 0 | URL
저도 이런 리스트를 보면 제가 너무 취향을 타는 쪽으로 좋아하는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어요. 하지만 그냥 저도 이런 책들이 있구나... 참고만 할뿐이예요.^^ ㅎㅎ

해피북 2015-12-27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익. 저도 내년에는 더 노력해야겠어요.ㅋ
열심히 찾아 읽는다고 노력해도 세상엔 정말 책이 많구나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ㅎ

보슬비 2015-12-28 21:55   좋아요 0 | URL
그쵸? 세상에는 정말 책이 많아요. 그중에 제가 좋아할만한 책들을 잘 골라서 읽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고요. ㅎㅎ

AgalmA 2015-12-27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스켑틱 4호가 나왔군요. 표지도 완전 맘에 들고~
<문구의 모험> 틈틈이 읽고 있는데, 시대적(클립을 나치 독일에 대한 저항으로 가슴에 달기도 했다! 라든가), 경제적(그럴 필요가 있을 때 물건은 바뀐다) 등등을 고찰하는 이외의 재미도 있어서 흥미진진~ 제목보다 더 진지한 책^^
저도 여기 목록에 있는 책 안 읽은 게 많네요^^a

보슬비 2015-12-28 21:57   좋아요 1 | URL
네. 스켑틱 4호 저도 표지 마음에 들어요. 빨리 도서관에도 스켑틱 정기간행물로 구입해주면 좋겠어요. `문구의 모험`도 관심은 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들도 감당을 못해서 계속 관심만 갖고 있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읽을날이 오겠지요? ^^;;

마녀고양이 2015-12-2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중에 8권을 구매했고, 2권을 읽었군요. ㅠㅠㅠㅠㅠ
쌓여만 가는 책들이여.

보슬비 2015-12-28 21:57   좋아요 0 | URL
오호... 역시 마고님.
이번 리스트가 아니더라도 정말 쌓여만 가는 책들... -.-;;

cyrus 2015-12-27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문가가 보는 책과 우리 독자가 보는 책이 서로 다른가봐요. 매년 올해의 책을 보게 되면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낙담해요. ㅎㅎㅎ

보슬비 2015-12-28 21:59   좋아요 0 | URL
맞아요. 하지만 이 리스트를 꼽을때 우선 베스트 셀러는 빼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하니,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지만 좋은 책들을 골라 골라 올린것 같아요.^^

cyrus님이야말로 숨어있는 책들을 올려주시는 분이시니 낙담하시면 안되용~~

양철나무꾼 2015-12-27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런 리스트 정말 무서워요. 막막 장바구니에 집어넣다가 정신 차리고보면 제 취향인지 아닌지 고려하지도 않고 책구매행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거덩여. 그래도 요번 리스트는 다행이예요, 손가락 운동차원애서 클리질을 멈출 수가 있었네요~^^

보슬비 2015-12-28 21:59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도 제 취향이 아닌 타인의 취향에 따라가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면 책이 잘 안 읽혀요. 좀 자제를 하고 이런 책들도 있구나...라고 기억해둔후 인연이 되면 읽게 되겠지요.^^

붉은돼지 2015-12-27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중 4권 구매에 1권을 읽었군요..ㅜㅜㅜㅜㅜㅜ
마녀고양이님의 실적의 똭!! 반이군요 ㅜㅜ

보슬비 2015-12-28 22:00   좋아요 0 | URL
ㅎㅎ 붉은돼지님도 그만하면 실적이 좋으신거예요.^^
전 읽은책이 한권도 없어요... -.-;;
그러고보니 2권 구매에 0권 읽었으니 전 1/4 실적인가요? ㅋㅋ

마녀고양이 2015-12-28 22:1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제 맘에 위안이 되었다면 실례일까요 ^^

2015-12-28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8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8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8 2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15-12-2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4권을 구입했으나 한권도 못 읽었네요 ㅋㅋㅋ

이런....ㅋㅋㅋ

보슬비 2015-12-28 22:05   좋아요 0 | URL
2권만 구입한 저보다 낫습니다... ㅎㅎ
내년에 읽으시면 되요... ^^

그렇게혜윰 2016-01-13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한책꽂이 땜에 사려했더니 품절이네요ㅠㅠ

보슬비 2016-01-17 22:35   좋아요 0 | URL
앗! 그렇지 않아도 `행복한 책꽂이` 다 읽고, 그냥 버려야하나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혹 찾아보고 있으면 보내드릴까요?

그렇게혜윰 2016-01-17 23:25   좋아요 0 | URL
그래주시면 전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슬비 2016-01-19 14:09   좋아요 1 | URL
찾아보니 잘 안보이네요.. ^^;; 발견하면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배트맨 영화는 많이 보았고, 게임도 하면서 틈틈히 배트맨 만화책도 소장하고 있는데,

정작 아직 읽지 않은것은 시리즈 모두를 컬렉션을 다 하지 못해서?? ^^;;;

우선은 배트맨 뉴 52부터 시작해볼까 생각중이예요.

 

그나저나 알라딘은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배트맨 관련 굿즈를 내놓아서 유혹하네요.~

 

 

 

 

 

 

알라딘에서 만든 배트맨 굿즈 요기에 곧 알라딘 컵도 추가되겠지만, 아쉽게도 배트맨 3컵중에 다크 나이츠만 좀 나은것 같아요.^^

 

 

 

 

  

 

 

배트맨 뉴52 시리즈~

 

 

 

그외 뒤죽박죽 구매한 책들과 구매예정인 배트맨들...

 

 

 

 

 

 

 

소장하고 있는 책들

 

 

 

 

 

 

 

 

 

  

 

 

 

 

 

시리즈 모두 구매할 생각은 없고,

평이 좋고 내용이 좋은것을 잘 골라서 이중 몇권만 골라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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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51216_sns

 

 

알라딘 굿즈 이벤트를 하네요.

이벤트 응모할겸 주섬주섬 근처에 있는 알라딘 굿즈들을 모아봅니다.

 

알라딘 굿즈 덕분(?)에 제가 그렇게 반값 할인해도 책을 구입하지 않았는데,

굿즈 때문에 책을 구입하는 사태까지 생겼어요. ㅎㅎ

 

선물 받은 굿즈들도 있고, 선물한 굿즈들도 있고...

사진 찍은것보다 더 많은 굿즈 상품들이 있는데

 다 빼기는 귀찮아서 바로 뺄수 있는것만 찍어보았어요.

 

 

파우치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화장품과 악세서리를 담아 보관하니 정돈된 느낌.

 

 

앨리스, 배트맨, 어린왕자, 빨간 머리앤, 무민, 셜록...

알라딘 굿즈에 혹하게 되는것은 바로 관심 캐릭터 등장.

 

배트맨 북엔드는 여러개 두고 사용하고 있고, 사진에 없는 셜록 북엔드도 여러개.

북엔드도 다이어리도 점점 진화되는 느낌. 더 튼튼해져서 무기화되고 있어요. ^^

 

사진속에 없지만 도라에몽 담요, 무민 인형등은 조카가 가져갔어요. ^^

사진속 무민 컵은 둘째 조카 전용 핫초코 컵.

 

배트맨 다이어리는 신랑에게 뺏겼어요... -.-;;

네이비 다이어리는 동생이 가져갔고... -.-;;

제 다이어리는.....  알라딘이 2015년 서재달인으로 보내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데일리 다이어리로 부탁할께요~~)

 

 

 

아래는 마음에 들었던 알라딘 굿즈 따로 찍었던 사진 몇장 추가.

 

 

 

크리스마스 포장지 잘 활용하고 있어요~~ ^^

 

 

앨리스 포장지도 책커버나 선물 포장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책베개들도 많은데, 사용중인것은 강아지 털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으려니 신랑이 '드럽다'는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포장 뜯기전의 베게 사진 찾아 올렸어요. ㅋㅋ

 

 

은근 더운 여름을 책임줘주었던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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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2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2 09: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12-2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에도 알라딘 굿즈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보슬비님 참 많이 모으셨네요.
저도 그래요. 가끔씩 책보다는 금액 맞추기를 많이 해요.
보슬비님,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5-12-22 2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