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번역서 3편이 있지만, 원서로는 이미 20편 이상 출판이 된 '애니타 블레이크' 뱀파이어 헌터 시리즈랍니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번역이 별로라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망설이고 있는사이 전자책으로 읽을 기회가 생기었는데, 너무 시리즈가 기니깐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다양한 표지 디자인과 판형 그리고 만화로도 출판되고 있더라구요.

 

여러 책 표지중에 위의 표지 시리즈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1권을 찾을수 없네요.^^

 

 

그 다음 마음에 드는건 우리나라에 3권밖에 번역되지 않은 번역 표지 디자인.

 

 

 

 

좀 세련되고 규칙적인 느낌이 드는 이 디자인의 책은 5권까지만 찾았어요.^^

다시 표지를 바꿔 재 출간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표지는 좀 선정적이고 삼류적인 느낌이 나요.^^;;

들고 다니며 읽기 좀 민망할듯...ㅋㅋ

 

  

 

 

 

 

 

 

 이 표지 디자인의 특징은 철제와 관련된 시리즈로 표현했는데, 내용을 몰라서인지 좀 생뚱한 느낌도 있고...

 

 

 

 

  

 

  

 

 

 

 

 

 

 그래픽 노블에서 만화로도 나오는 중인데, 만화 너무 비싸고..

 

  

 

 

 

 

 

 

 

 

 

 

 

오디오북 좀 저렴한 편인데, 축약본인듯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Night Angel Trilogy

 

 

 

The Night Angel Trilogy 스페인어로 번역된 표지, 아직 3편은 없네요.

'어세씬 크리드'가 생각나는 책입니다. 표지가 멋져서 관심이 가요.

 

 

 

 

 

 

 

 

뱀파이어 Joe Pitt 시리즈. 독특한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국내에는 2편까지만 번역되었네요.

 

 

 

 

Brandon Sanderson의 Mistborn Trilogy

 

 

A new epic series by the best-selling writer of Robert Jordan's final Wheel of Time 

 

 

 

아직 읽지 않고 하나씩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3권이 완결은 아니겠지요.^^

 

 

 

 

 

 

 

 

 

윔피키드 시리즈 5권까지 읽었는데, 6,7권이 출간되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양한 작가의 책을 한권에 만나볼수 있는책.

번역서 표지는 원를 살짝 바꾸었는데, 왜 이렇게 바꾼지는 책을 읽으면 이해가 될까?

 

 

 

북트레일러를 보고 더 관심이 가게 된 책이예요. 이 책은 책 제목 위치까지 원서와 똑같이 표시했네요.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처음엔 제목을 보고 SF 판타지 소설인가? 했는데, 실제 인간이 생활하지 않는 환경을 찾아 연구하고 쓴 글이라고 하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예요.

 

 

 

 

 

Pip & Flinx 판타지 어드벤쳐 시리즈예요. 날으는 뱀이 나오길래, 혹 용을 말하는건가? 생각했는데, 표지를 보니 진짜 뱀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1,2편뿐이지만, 꽤 많은 시리즈를 내었네요.

 

그런데 표지가 참 촌스러운것이 은근 B급스러워요.^^ 1,2편이 이런표지였다면 별 관심이 없었을텐데, 다행이도 1,2편은 그런데로 봐줄만합니다.ㅋㅋ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른 시리즈도 도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갑은 한국에서는 좀 그런가봅니다. -.-;;

 3권 박스가 저렴한데, 박스를 구매해야하나....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네요.

정확한 스토리는 모르나, 30대를 위한 로맨스라네요. ㅎㅎ

 

국내에 번역되고 있는데, 궁금하긴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릭 라이어던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닌 이집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시르즈예요.

1권 재미있게 읽었는데, 국내에서 번역된 책은 그다지 인기가 없는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그나마 '퍼시 잭슨' 시리즈의 작가의 명성으로 계속 시리즈는 번역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3편이 출간되었는데, 퍼시잭슨처럼 5부작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