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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or Into Summer'는 우리나라에도 번역이 되었네요. 다양한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읽고 싶은 책 중에 2권만 번역되었고, 어떤 책은 절판되었네요. 

분위기상 다시 출판할 계획이 있는데, 좀 비싸기도하고... 

있는 책중에 페이퍼백이지만 저렴한것은 사둘까 살짝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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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리즈 책인것 같아 관심이 가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페이지도 적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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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책인데, 왠지 비슷해보이는 번역서네요.

   

비슷한 분위기지만, 번역서가 더 마음에 듭니다.

 

  

스티븐킹의 페이퍼백은 보기만해도 두려워요.^^ 페이지가 워낙 두꺼워야지요.

  

역시나 번역서가 마음에 드는 표지입니다.

  

3표지가 모두 독특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번역서도 또 다른 외서의 표지를 선택했더군요.

 

읽고 싶은 책인데, 외서쪽이 좀 더 싱그러워서 좋아요. 

 

번역서 보았을때 왠지 관심이 갔었는데, 외서를 보니 외서 표지가 더 제 마음에 드네요. 

 

영화의 표지를 사용했지만, 다들 다른 표지를 사용한든ㅅ. 

 

원서는 영화표지를 사용했는데, 그래서인지 번역 표지가 더 마음이 가요. 

 

원서와 다른 표지라고 말하려했는데, 분권을 하면서 표지를 다르게 사용한거였네요.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번역서도 있었네요.

  

재미있게 읽은책인데, 원서도 페이퍼백과 양장본 표지가 다르네요.

  

진자 고래의 그림이 그려진 첫번째 표지가 마음에 들어요.

   

표지만 봐서는 같은 책이라 생각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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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2-01 0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귀여운 것도 있고 이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ㅎㅎㅎ
관심가는 책들이 몇 권 보이네요.^^

보슬비 2011-12-01 13:11   좋아요 0 | URL
네.
요즘 도서관 통합되면서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빌려볼수 있어 체크하면서 담아본 페이퍼였어요. 여건이 되면 다 읽어보고 싶어요.^^
 

 

닐 게이먼의 스타더스트. 오디오북만 있어서 책을 구입해야겠다. 

 

'야생종'으로 알게된 '옥타비아 버틀러'의 책. 반값 할인이라 관심이 가네요. 

 

도서관에 오디오북만 있어서 책 구입해서 읽을까 생각중. 

 

'Agatha Raisin'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 할인해서 관심^^ 

  

'미포드' 시리즈, 세일도 하고 도서관에 오디오북도 있고 구매할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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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8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서들을 알라딘에서 구매하는거에요?
외서는 좀 비쌀 것 같은데...

2011-11-28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