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소설중에 신간이 무엇이 나왔나 살피는 중 '바이오 쇼크'라는 제목이 눈길이 가서 살폈답니다.

 

그런데, 엔딩이 나눠지는 게임으로 다양한 엔딩을 보기위해 여러번 즐겼던 게임이 소설로 만들어졌더라구요.

 

사실 이 책뿐만 아니라, 인기있는 게임이 소설이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우를 종종 봐았지만, 제가 재미있게 놀았던 게임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게임은 3편까지 나왔는데, 책 내용은 제가 한 게임의 배경이 되었던 도시가 어떻게 몰락해갔는지를 설명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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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05-09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기 게임이 영화나 소설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원작이 게임보다 다소 못하는 것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보슬비 2012-05-09 11:23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게임에 인기를 얻어 나오는 소설이기 때문에, 좀 떨어질수도 있는것 같아요. 소설이 좋아서 게임이 나오는 경우는 다르겠지만서도요.

이 책은 게임에서 복선으로 보여주었던 부분들으 비밀이 밝혀진다고해서 살짝 흥미롭긴해요. 책을 읽다보면 게임속 배경과 음악들이 상상되기에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상황봐서 도서관에 신청할까 생각중이랍니다.

후애(厚愛) 2012-05-09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임으로 나온 게 책으로도 나오는군요.
전 처음 알았어요.^^;;

보슬비 2012-05-09 11:24   좋아요 0 | URL
네.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 등이 책으로 나왔다고 알고 있어요. 아닌가? ^^;;
 

제로니모 영역책으로 읽고있어서, 조카를 위해 국내서를 대출했더니 제가 읽는 책과 뭔지 모르게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살펴보니 워낙 이 시리즈가 인기가 있어, 분야를 나눠서 출판이 되고 있나봅니다.

 

제가 읽고 있는 것보다 국내서쪽이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ㅎㅎ

책도 멋져서 소장하고 싶은 책인지라, 조카 꼬셔서 사볼까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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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 관한 공포 판타지 시리즈로 이번에 개정판으로 바뀌면퍼 표지 디자인도 바뀌었네요.

3편까지 외서로 세일할때 구매했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시리즈를 계속 읽을지 계획중인데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표지들로 출간될만큼 인기있는 시리즈라는데, 한국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것 같아요.

 

 

  

 

  

 

 

  

 

 

 

 

 

  

 

  

 

  

 

 

  

  

  

 

 

*배경 표지색이 좀 더 촌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공포스러움이 빠진것 같아요. 약간 더 조잡스러운 느낌이 드는 표지들.

 

 

 

 

  

 

 

 

 

* 인기가 있어서 만화로도 나왔는데, 만화는 원작의 공포스러움이 쏙 빠진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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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4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무척 썸찟합니다.^^;;
구매해서 보려면 북커버를 사용해야겠어요.ㅎㅎ

보슬비 2012-04-14 16:03   좋아요 0 | URL
저도 이렇게 섬찟한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내용이 더 궁금하긴해요.
북커버...ㅎㅎ 생각못했는데^^

이진 2012-04-14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런섄 표지가 왜 저렇게 되..되었지요?
대런섄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판타지 소설이자,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는 제게 유일하게 찬양하는 책이 대런섄인데..
아니 표지가... 아니 표지가!!!!

보슬비 2012-04-14 16:04   좋아요 0 | URL
표지와 다르게 평이 좋더라구요.
초판도 외서 표지를 따라했는데, 개정판도 하드커버 표지를 이용한것 같더라구요. 암튼, 소이진님 이 책 읽으셨군요. 책 내용과 표지가 좀 따로노나요? 전 아직 읽어보지 못했거든요.
 

 

 

 

팀 보울러의 성장문학이예요. 기존엔 2권까지 냈었는데, 이번은 4편이네요. 분권된건가? 싶었는데, 분권은 아니고 외서 역시 시리즈로 나온듯합니다.

 

 

 

 

 한동안 중국문학을 읽어본지가 오래된것 같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고 하니 부담스럽지 않아 보이는것이, 도서관에 한번 신청해봐야할것 같아요.

 

 

 

 

 

 

 

 

 

 

 

 

국내서, 원서페이퍼, 양장본 각 표지가 다르네요. 유명한 작가이고, 그녀의 작품을 몇편 읽어본적이 있어 관심이 갑니다.

 

 

 

이 책 역시 국내서와 외서의 표지가 다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적 미래소설인지라 궁금합니다.

 

 

 

순간 '개를 후치는 완벽한 방법'과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가 같은 책으로 착각할정도로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외서는 노란색 표지색때문에 다른 느낌이 들긴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개가 들어간 책을 한권 더 찾았네요. '손도끼'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지요. 이 책도 관심이 가긴합니다.

 

 

 

비슷한 표지 디자인에 색상과 제목 글씨체만 살짝 바꿨네요. 원서보다 번역서가 더 저렴해요. 물론 책 재질도 국내서가 훨씬 좋답니다.^^

 

 

 

아직 페이퍼백이 나오지 않은상태에서 국내에 바로 소개된 작품이네요. 원서의 표지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내용도 호기심이 가요.

 

 

 

표지가 독특해서 살펴보니 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네요. 이런 만화책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표지가 귀여워서 살펴봤는데, 내용도 재미있을듯. 이 책은 원서보다 국내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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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관심가는 책들이 몇 권 보입니다.^^
아니 몇 권이 아니라 많아요.ㅎㅎ

보슬비 2012-04-14 16:05   좋아요 0 | URL
관심가는 책이 많아서 탈이긴해요.^^;;
 

 

 

삽화가 매력적이라 읽고 싶은 책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판타지 어드벤쳐 시리즈. 원서 찾아보려하니깐, 프랑스 문학이었네요.ㅎㅎ

표지는 왠지 원서보다는 일본표지를 따라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 저는 좋아요.

읽고는 싶은데,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어있어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이 안돼요. ㅠ.ㅠ

 

 

 

 

 

 

  

 

 

 

관심은 있지만, 7권이라는 것이 살짝 부담스럽긴하네요. 그나마 완결 되었다는 것이 다행이네요.

도서관에 찾아보니 없어요. ㅠ.ㅠ 시리즈에 판타지로 분류되어 희망도서로 신청 불가 받지는 않을런지..

 

 

 

 

 

대런 섄의 후속작이라는데, 사실 대런섄부터 읽어야하기에 이 책을 언제 다 볼지는 모르겠어요.

다행이도 번역서는 좀 순한 표지를 선택했네요. ^^;;

 

 

미래의 어느 시점, 지구 재난에 관한 소설이예요.

그냥 과학소설로 치부하기엔 현실적인면들이 많은것 같네요.

 

 

 

청소년 문학으로, 가상의 미래 도시에서 아이들간의 치열한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하네요.

제가 관심있는 청소년 문학에, 미래도시인지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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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01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제 눈을 사로잡은 책들이 몇 권 있네요.^^
모두 재밌어 보입니다.

보슬비 2012-04-01 16:41   좋아요 0 | URL
네. 재미있을것 같아 도서관에 찾아보니 신간에 판타지라서인지 아직 없네요.
봐서 신청해볼까봐요.

구단씨 2012-04-0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들이 다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특히나 첫번째 책이 많이 궁금하네요. ^^

보슬비 2012-04-03 19:51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첫번째 책이 궁금해서 도서관에 신청해두려고요.
나머지도 하고 싶지만, 불가 받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