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읽는 동안 참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해리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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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25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도 그랬답니다.

보슬비 2005-11-26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가 사춘기라는 거 이해하지만.. 그래서 평범한 아이구나..생각하지만, 그래도 좀 곁에 있으면 꿀밤 때려주고 싶은거 있죠^^ ㅎㅎ
 

5권이나 되다니..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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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2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앇, 이 책 읽다 말았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재미있는 리뷰 기다립니다.

보슬비 2005-11-24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우울한 느낌이 싫었는데, 다시 읽으니 괜찮네요.
 

과연 이 책은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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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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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 서재에 갔다가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몇번 시도하려고 첫페이지만 넘겼다가 덮은 책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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