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읽는 동안 참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해리에 대해서 말이죠.
5권이나 되다니.. 정말 많네요.
과연 이 책은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요.
실비님 서재에 갔다가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몇번 시도하려고 첫페이지만 넘겼다가 덮은 책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