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and the seventh inning stretcher
아서 시리즈는 읽기 쉬워서 좋아요.
Arthur and the race to read
책을 빌릴때, 두꺼운 책도 빌리지만 이렇게 가벼운 책도 빌려서 지루함을 좀 덜어요.
Arthur 시리즈는 만화로도 유명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캐릭터인것 같아요.
Peter and the Starcatchers
피터팬 원작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재미있을것 같아요
VOX (The Edge Chronicles #06)
땅끝 연대기의 6번째 이야기.
지난번에 빌렸는데, 시간이 안되서 읽지 못하고 다시 돌려주었다가 다시 빌린책이예요.
Dreadful Acts (Eddie Dickens Trilogy #2)
Eddie Dickens Trilogy 의 두번째 이야기예요.
첫번째 이야기가 예상보다 재미있어서 시리즈로 다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