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페이지정도여서 가볍게 읽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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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다 읽었어요.

사실 1-5편중에 제일 꿀꿀하게 만든 해리포터 시리즈였고, 처음 이 책을 읽고 난후 사고(?)를 친 기억이 있었는데....

제 성질에 못 이겨 이번에도 사고를 쳤네요... ㅠㅠ

리뷰 쓴날을 보니 거이 1년전이더라구요.

왠지 음침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영문판으로 읽어야할지 고민됩니다. ^^;;

암튼...

6편의 내용이 궁금한데, 6편을 먼저 영문판을 읽을지 아니면 1편부터 차근이 읽어야할지 아직 결정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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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징크스라... 그럼, 완간되면 사라지겠네요^^

보슬비 2005-11-2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기분이 찜찜해요. '불사조 기사단'은 말이죠.
그래서 영문판 읽고 또 사고 칠까봐서..^^;;
암튼... 오늘 생돈 날아갔답니다... TmT
 



The Edge Chronicles의 5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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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책

두꺼운책이 부담스러워서 선택했어요.

거북이라는 뜻의 tortoise를 거꾸로한 제목이지요.

그래서 한글번역판은 '아북거 아북거'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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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봐주겠는데, 5권으로 나누다뉘... 너무 속보이네요.

암튼. 그래서인지 6편은 4권으로 다시 나눈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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