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표지에 원제목이 적혀있네요.
펼쳐서. 양장본에 책갈피 줄도 있어 좋아요
겉표지를 떼어내니 좀 서운하네요^^
일반 소설보다 세로가 길고 가로가 짧게 출판되었어요
양장본이 잘 되어있고, 안에 책갈피 줄이 있어 좋더군요.
겉표지를 뺐는데 그런데로 멋있더라구요
뒷표지
느낌표 도서라고 아래에 마크가 "쾅"하고 찍혀있네요
글과 함께 삽화가 있어 좋았습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이었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비키라고 했더니 토토가 궁뎅이만 살짝 디밀더군요^^
결국 표지 모델 시켜줬어요.
책도 읽는척 (?)
중학교 때 읽고 다시 읽네요.
기억이 새록 새록 너무 재미있어요. 아껴서 야금 야금 읽고 있답니다.
오늘부터 신랑 밤마다 한 챕터씩 읽어주기로 했구요^^
화장실(?)에서 읽는책
계속 먹거리에 관한 책들을 화장실에서 읽고 있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