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use Called Awful End (Eddie Dickens Trilogy #1)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정말 마음에 들지...
어딘지 익숙한 일러스트라 골랐더니,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저자 로렌 차일드 더군요.
책속을 살펴보니 재미있을것 같아요.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Minnie and Moo 시리즈가 여럿있던데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더 읽을까해요.
기회가 되면 이 책의 저자가 낸 동물시리즈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