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책이라 선택했어요^^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가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이예요.
어슐러 K. 르 귄
몇번을 집었다 놨다했던 책이예요.
처음 읽을때는 좀 어리둥절하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굉장히 두꺼워 들고 읽기가 좀 벅차네요^^
단편집이라 하루에 조금씩 읽어보려고 선택했어요.
영화로도 보고 번역본으로도 읽었는데, 이제서야 원서를 읽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