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우드 와일드우드 연대기 1
콜린 멜로이 지음, 이은정 옮김, 카슨 엘리스 그림 / 황소자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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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우드의 지도

재미있어보여 대출했는데 시리즈였네요. 심정으로는 당장읽고싶지만 완결될때 읽기로하고 지금은 삽화만살펴보기로 했어요.

까마귀떼들이 동생을 납치했어요...

책속의 삽화는 대부분 위의 처럼 흑백이예요.

중간 중간 컬러삽화가 있답니다. 컬러삽화를 보니 독일의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들이 생각났어요.

양장본으로 일반책보다 가로가 약간 넓은듯했답니다. 예전에 그림자매 외서와 비슷한느낌이 있는데 이 책도 외서 판형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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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02-1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때문에 핸드폰으로 포토리뷰를 올려보게 되네요. ㅎㅎ
솔직히 글입력할때 힘들어요. -.-;;

그냥 짧은 포토리뷰를 올릴때는 괜찮은것 같네요. 이왕 이벤트에 참여한거, 5개이상은 올려서 3000원 적립금 받아볼래요. ㅋㅋ

꿈꾸는섬 2013-02-18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마트폰으로 글 올리기 힘들더라구요.ㅎㅎ
5개 이상 하셔서 적립금과 상금도 받으세요. 홧팅!!!

보슬비 2013-02-18 22:45   좋아요 0 | URL
상금까지는 힘들것같아요. 글쓰기가 힘들어서 3000원만 만족하려고요 ㅎㅎ

안녕미미앤 2013-02-1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니아연대기가 생각나게 하는 이 책! 영화화 될 것 같지 않아요? 영화 되면 좋겠어요^^ 물론 나니아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그래도 작가가 인디록밴드 리더이자 가수인 거 아세요? 경이로워요..

보슬비 2013-02-19 19:54   좋아요 0 | URL
책 내용은 정확히 몰라요. 원래대로라면 대출하자마자 읽는책이었을텐데, 요즘 시리즈들이 완결되지 않고 읽으면 다음에 읽을때 좀 정체가 되어서 완결을 기다린후 읽으려고요. ^^;;

대신 집에 완결 시리즈을 읽기 시작해야할것 같아요.ㅎㅎ

아, 작가가 인디록밴드 리더이자 가수인줄은 미미앤님 덕분에 알았어요. 다재다능한 작가로군요.. 부러우면서 샘이 나요.ㅎㅎ

안녕미미앤 2013-02-20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보슬비님이 제일 부러운데.. 슬비님 욕심쟁이 우후훗! ^^

보슬비 2013-02-20 20:34   좋아요 0 | URL
미미앤님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할것 같아요. ^^
 
물고기가 사라진 세상 두레아이들 교양서 5
마크 쿨란스키 지음, 프랭크 스톡턴 그림, 이충호 옮김 / 두레아이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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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는 순간 SF소설인가 했어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책 정보를 살펴보니 해양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답니다.

책을 펼치면 만나게 되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바로 책 표지를 보면 그렇게 활발하게 생명력이 느껴지는 바다가 무시무시한 침묵에 빠진것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다양한 활자체와 색상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설명해준답니다.

책 중간중간 만화가 있는데, 만화를 읽다보면 예상가능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예상은 하고 싶지 않아요...

해파리 요리법을 읽고 웃음이 났어요.ㅎㅎ
해파리 냉채 참 좋아하는데...^^;;

장수거북이도 해파리를 좋아하는군요...

어쩐지... '새미의 어드벤쳐'에서 새미 친구로 나왔던 녀석이 해파리를 잘 먹었던것 같았는데, 장수거북이였나봅니다. ^^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접했던 사실을 다시 접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오렌지 러피'라는 물고기의 수명은 약 150년 어쩜 그 이상이 될수 있는데도, 인간이 20년도 채 안된 '오렌지 러피'를 잡으면서 문게가 생기게 됩니다.

150년 사는 생물에게 20년은 아직 생식을 할수 없는 연령에 속해서 번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채 사라지게 되는것이지요.

해양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이 마구자비식 어업들을 보면 화가나지만, 한편 어업으로 생계를 하는 가난한 어민들을 보면 그들에게 앞으로 자신이 겪지 않는 미래보다 바로 당장의 현실이 더 급하다는 것도 슬프답니다.

점점 더 멀리 나가고 더 작은 물고기를 잡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먹지 않는 생선을 지금은 먹기까지 하고요.

그러고보니 요즘 생선을 사면 예전에 많이 먹던 생선들이 너무 비싸서 먹지도 못하고, 생선크기도 작아진것 같아요.

결국 미래의 우리아이들은 물고기가 뭔지 모르는 사태까지....설마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책 뒷편에는 해양문제를 다룬 환경단체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가 자주 식탁에 올리는 생선이나 해산물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조금 더 현명하게 소비자가 선택한다면 생산자들도 바뀔수 있을까?하는 생각들...

어린이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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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2013-01-30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보슬비님 이건 저를 위한 책인걸요!!!!!!!!!!!!!!!!!

보슬비 2013-01-30 19:57   좋아요 0 | URL
평소 관심있으신 분야신가요? ^^
기회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전 좋았거든요.

appletreeje 2013-01-30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서재에 오면, 세상은 넓다를 배우고 가는데 더불어 지구의 곳곳을
사려깊으신 마음과 함께 소중히 잘 보고 갑니다.^^

보슬비님! 오늘도 행복한 날 하루 되세요.**^^*

보슬비 2013-01-30 19:59   좋아요 0 | URL
당연한 이야기들인데, 종종 잊고 지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읽고 다시 되새기게 되고요. 좋은 책인데, 판매율이 저조한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하양물감 2013-02-02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바구니에 쏙^^

보슬비 2013-02-02 22:27   좋아요 0 | URL
하양물감님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 - 여행, 인간과 대자연의 소리 없는 위로
함길수 글 사진 / 상상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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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3년 처음 읽은책.
원래는 2012년 연말에 읽을까?하다가 왠지 이 책은 연말보다 연초가 어울릴것 같아 조금 더 미루어 선택했어요...

새해 처음 읽는 책은 좀더 의미있어 보이는 책을 고르고 싶었다고 할까요.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너무 무겁지도 않은... 조금은 편안한 책을 읽고 싶었답니다.

그리고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었네요.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마음속의 상처들이 치유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2013년 조금은 공허할뻔했던 마음을 이 책과 만나 달래졌던것 같습니다.

사진을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가슴이 뚤리는 기분...

이 책은 여행서적이라기보다는 사진첩같았습니다.

일반 여행서적처럼 이 책을 보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기 보다는, 진정시켜준다고 할까요.^^;;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이 사진보다 글이 많을거라 예상했었어요.

그런데 책 표지의 바오밥이 제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린왕자의 바오밥을 만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신이 났던것 같아요.

그냥 이 장면만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이지만..
실제 책 속의 사진은 아래의 사진을 보는것처럼...

작아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봅니다.

코뿔소의 깊고 푸른눈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 거칠어진 손이

온 몸으로 자신의 꿈을 표현하는 열정이..

그리고... 한없이 인간이 나약한 존재라는 느끼게하는 자연이... 우리를 치유해 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비해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보잘것 없어보이지만...

어떻게든 자연의 아름다운을 한순간에 담아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

세상밖의 풍경만 담은것이 아니라

꿈, 열정, 희망, 사랑, 따뜻함을 함께 담아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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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1-22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좋은 마음으로 즐거이 보내셔요~

보슬비 2013-01-22 17:24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함께살기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수연 2013-01-2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제목이 좋은데요. 도서관에 있나 알아봐야겠어요.

보슬비 2013-01-23 18:12   좋아요 0 | URL
도서관에 없다면 '희망도서'로 신청해보세요. 사진만 봐도 전 좋았답니다.^^
 
열정이 번지는 곳 스페인 In the Blue 10
백승선 지음 / 쉼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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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을 떠올리면 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그냥 좀 쉬운한 그늘에서 쉬고 싶다고 할까?

신랑이 원하는 여행은
강렬한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래사장 가득한 바닷가에서 보내는 휴양같은 여행을..

제가 원하는 여행은
아기자기한 골목들을 찾아 구경하는 베낭여행같은 여행을 좋아해요.ㅋㅋ

그런데 '스페인'은 강렬한 태양이 떠오르지만 지끈거리는 두통보다 탱고에 맞춰 휘날리는 치마의 쉬원한 바람이 연상되어 기분 좋게 하는것이 이상해요.^^;;

사실 프라하에 생활할때 여행 계획에 전 '스페인'도 있었는데, 신랑이 '스페인'을 좋아하지 않아서 (축구탓이 커요.ㅎㅎ) 운전하는 사람이 싫으니 그냥 포기할수밖에 없었어요. (스페인이 싫어서인지 와인도 맛없대요.ㅋㅋ 그런데 진짜 저도 스페인 와인은 별로...ㅠ.ㅠ)

그래서인지 저에게 '스페인'은 평생 못 가볼 장소 같아 더 맛있는 떡 같습니다.

독특하게 책커버를 펼치면 책 전체의 그림을 만날수 있답니다.

저 역시 이 그림이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이 장면때문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림보다 사진이 많네요. ㅎㅎ 물론 사진도 좋았지만, 내심 이런 그림들 많이 기대했었거든요.

책 속에 진짜 풍경이 있지만, 이 그림만큼 매력적이는 아니예요.

그림 탓에 저도 이 풍경이 가슴 깊이 새겨질것 같습니다..

책 커버를 장식한 그림속 풍경을 담은 사진이 있습니다.
물론, 책을 찍은탓에 원본보다 못나오긴했지만...
그림이 더 멋진것 같아요.^^

저자의 말처럼 헨젤과 그렌텔을 연상케 하는 건물입니다.

저는 스페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가우디'예요.
신랑은 축구라고 하는데... (조카 역시 스페인하니 '메시'하더라고요.ㅎㅎ)

[구엘 공원 - 옆의 작은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미니엽서예요. 비슷한 장면이 있어서 같이 찍어보았답니다]

책 속에 사진이 많아서 좋았어요. 때론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많은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가우디가 지었다는 '카사바트요' 건물 내부인데, 유리창이 마치 비가 내리는 모습같이 운치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파란색 타일 때문인지 정말 바다가 창밖에 있는것 같습니다.

해골모양을 연상케하는 발코니가 특징인 '카사바트요'입니다.

두 얼굴을 가진듯한 밤과 낮의 풍경.

가우디를 연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미완성 성당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입니다. 아직도 계속 짓고 있다는 이 성당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미완성이라죠.

실제 이 성당을 본다면 얼마나 감동적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짝 솎았던 장면이예요.^^

처음에는 왼편에는 사진을 오른편에는 그림을 그려 하나의 풍경을 완성시킨것처럼 보였는데, 자세히보면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이 보여 하나의 그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ㅎㅎ

실제 하나의 장면을 사진과 그림으로 연결했더라면 더 멋졌을듯..

부드러운 바위산을 떠오르게 한다는 '카사밀라'

건축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그저 감탄하게 합니다.

'카사밀라' 내부에서 올려단 풍경은 더 멋지네요.

어쩜... 이런 건물들을 만들 생각을 하는지...

스페인에서 가우디가 만든 건물만 봐도 그냥 좋을것 같아요.ㅎㅎ

독특하게 느꼈던 꽃다발들이예요.
제 미니 엽서에도 있는것을 보면 스페인에는 이런 꽃들이 많나봅니다. 알록달록 마치 퀼트를 연상케하는 구성이 재미있기도 하고, 화려하고 열정적인 그들의 성격이 그대로 꽃으로 표현된것 같아 신기하네요.


그러고보니 '스페인'에 관한 책은 처음 읽은것 같아요. 어차피 가볼수 없는곳 찾아볼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책만 읽어도 좋더군요...

신랑이 저를 보더니 책 읽지 말래요. 바람든다고.. -.-;;

어쩌나... 벌써 바람들었는걸...ㅎㅎ

이 책 읽고 보니 재미있어서 다른 시리즈도 읽을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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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1-2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기자기한 골목들을 찾아 구경하는 배낭여행이 더 좋아요.^^
보슬비님의 서재에 들어 오면 넓은 세상을 만나는 즐거움에 푹 빠져요.
나무에 매달려 잠만 자는 나무늘보가요~^^

저도 스페인하면, 가우디가 떠올라요. 건축이 살아있는 생명체같아요.
프라하, 하면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생각나구요.

보슬비님 덕분에 아름다운 스페인...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보슬비 2013-01-21 18:27   좋아요 0 | URL
그나마 신랑은 저를 기쁘게 하려고 최대한 돌아다니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돌아다니고 나면 열심히 안마해줘야해요.ㅋㅋ 운전하면서 돌아다니는거 피곤한거 아는지라.... 게다가 저도 저질체력이라 생각만큼 많이는 돌아다니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유럽여행은 나이들면 더 가기 힘든것 같아요.^^;;

전 프라하하면 '프라하의 연인'이 떠올라요.ㅋㅋ
그런데 프라하에 가면 '밀란 쿤데라'보다 '카프카'가 더 상업적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

나무늘보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수연 2013-01-2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뉴욕편 오늘 아니면 내일 지를 것만 같아요 ^^;;;
여행을 직접 가지 못하니 이렇게라도 풀어야 스트레스 덜 받게 되는 듯 싶습니다.

보슬비 2013-01-21 18:2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여행책을 보면서 책속으로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이왕이렇게 된거 지도도 구입할까봐요.ㅋㅋ 책과 함께 동선도 찾아보며...ㅎㅎ
 
나무들의 밤 The Collection 3
바주 샴 외 지음 / 보림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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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에 있답니다.^^;;

각 권마다 수작업을 통해 세상의 유일한 책으로 탄생되기 때문에, 한정판이다보니 몇번째 출판했는지를 볼수 있는 숫자가 책 뒷편에 있어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받아보았는데, 도서관에 구비된 책은 3100권중에 286번째 책이네요. 1번째 출간된 책은 더 기념이 될듯합니다.

책 내용은 너무 오묘해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속의 그림이 각각의 작품이 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찍어 내는거라 그런지 책에 기름냄새가 나는것이 단점이긴합니다.

사진 찍으려니 바탕이 검정색일 반사되어 잘 찍히지 않아서 그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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