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어 드 제니
크리스토프 아담 지음, 이지아 옮김 / 그린쿡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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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어를 많이 먹어보지 않았지만, 먹을때마다 특별한 감흥이 없어서 더 이상 에클레어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에클레어의 또 다른 세계를 맛본것 같아요. 만약 첫 에클레어를 이 책에 소개된 에클레어로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렇게 궁극의 에클레어가 있다는것을 알았으니, 언젠가 내 생애 잊지 못할 에클레어를 만날 생각에 안도감을 느껴도 될것 같아요. 진짜 하나의 예술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파티시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권 소장하고 싶을것 같아요.

 

 

예전에 유명한 파티시에 소개된 분인데, 자신의 얼굴을 찍은 에클레어를 만들다니 완전 자신감 최고. 누가 저 에클레어를 먹었을까? ^^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에클레어들.

 

 

디저트하면 그냥 달달한 맛만 떠오를텐데, 닭고기와 파가 들어간 에클레어는....

살짝 짭조름한 맛이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굴것 같기도 합니다.

 

 

그 외에 연어 아보카도 와사비 에클레어

 

 

망고 베이컨 에클레어

 

 

책 표지를 장식하게 될 레인보우 에클레어

 

 

로즈 봉봉 에클레어 - 먹어보고 싶은맛

 

 

망고 제비꽃 에클레어 - 색만으로도 봄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이끼 에클레어라니....

 

 

맛있을수 밖에 없는 조합 - 아이리쉬 커피 에클레어

 

 

무너가 상큼할것 같으면서도 패션프루트의 씨앗이 징그러워요...^^;;

 

 

 

피나 콜라다 에클레어 - 피나 콜라다 맛을 좋아한다면 반가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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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1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2 2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2 22: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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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4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21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스킹 테이프 아트 - 쭉 찢어 쓱 붙이면 작품이 되는
채민지 지음 / 책밥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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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스킹 테이프 활용은 이쁘게 포장이 필요할때나, 엽서 꾸밀때외에 특별히 사용한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멋진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만든 분의 작품들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세한 순서와 마스킹 테이프 정보도 수록되 어 있어서, 이 책을 보고 연습삼아 그대로 따라해보고 자신만의 마스킹 아트를 만들어 가는것도 좋겠습니다.

 

 

 

 

 

이쁘게 만들어서 책 갈피를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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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y-Dick in Pictures: One Drawing for Every Page (Paperback)
Matt Kish / Pgw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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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키시의 그래픽 모비딕은 국내 번역서로 먼저 읽었는데, 그림이 책이 접히는 부분 때문에 전체 그림이 짤리는 것이 혹 원서와 판형이 달라서 오는 차이이지 않을까 궁금했어요. 마침 영어책을 선물 받아서 읽어보니 확실히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판과 영어판 판형이 다른데, 국내판은 사이즈가 조금 큰 대신 전체 그림이 잘리는 반면에 영어책은 그림이 작지만 대신 중간에 접히는 현상이 없어 전체 그림을 볼수 있어 좋아요. 색감도 살짝 차이가 나는데, 어차피 글은 모비딕의 문장만 있는 상태라 그림에 중점을 두어서 영어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래는 번역서와 원서 비교 사진입니다.

 

 

 

 

그림 사이즈의 차이

 

 

 

그림 접힘 현상

 

 

 

색감의 차이

 

 

원서 속 고래들은 책접힘으로 잘린 그림이 1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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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19-01-19 00: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신이 확 들만큼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슬비 2019-01-19 14:03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그림을 책을 감상해도 멋진데, 실제로 보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작가를 찾아보면 그림의 실제 크기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19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19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9-01-19 07: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래 그림이 그로테스크하네요. 저런 거대한 고래를 눈앞에 보면 정신이 아찔하면서 숨이 멎어질 것 같습니다. ^^;;

보슬비 2019-01-19 14:11   좋아요 0 | URL
폐지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서인지 더 묘하게 끌리는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쁘다 생각했는데, 그로테스크하다는 말씀에 그림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어요.ㅋㅋㅋㅋ 같은 고래를 보는데, 참 다양한 자신만의 고래를 그리는 작가의 능력이 부러워요. 진짜 cyrus님 말씀대로 눈앞에 거대한 고래를 만난다면 아찔할것 같습니다.

psyche 2019-01-21 04: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림 사이즈를 줄여서라도 중간 접힘이 없게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보슬비 2019-01-21 13:30   좋아요 0 | URL
그쵸? 처음 번역서를 먼저 만났을때, 원서도 이럴까?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어요. 이 책은 그림이 생명인데, 사이즈보다는 그림 전체컷으로 볼수 있게 만들었어야 했던것같아요. 그나마 번역서가 원서보다 저렴했던것에 살짝 위로를 받지만, 소장하려면 원서를 추천해요~^^
 

 

홍지은 지음, 조선희 사진 / 따비 / 2017년 11월

 

인도 요리는 커리밖에 몰랐던 저에게 신세계를 알려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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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자도 똑같아요
마고 모탱 글.그림, 임명주 옮김 / 인벤션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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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을때보다 두번 읽으때가 더 좋았어요. 다른건 몰라도 아래 장면 때문에 이 만화가 계속 생각나고 눈길이 갑니다. 행복은 나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렸지만,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할때 훨씬 더 큰 기쁨을 주는것 같아요. 2017년 알라디너님들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나는 삶을 사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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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1-27 12: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도 새해에는 더더욱 기쁜 시간 만나시길^.^

보슬비 2017-01-27 13:27   좋아요 1 | URL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기쁜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