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그의 명언집이다. 그의 사상과 재치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도.
이번엔 중세다. 좋다 좋다. 공부가 된다. 역사를 아니 재미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을 것 같다. 지금은 뼈대를 세우는 단계이다. 나중에 살을 붙여나가고 싶다. 중세. 교황. 십자군. 이슬람. 칭기스칸. 이 하나하나의 주제들도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주제들이다. 그것들이 담긴 시대. 바로 중세.
생존왕 베어그릴스. 생존왕 너무 멋진 별명이다. 한 번 쯤을 들어봤을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칼과 물통하나로 밀림에서 생존하는 남자의 로망인 분이다ㅎ
하나에 통달하면 다른 것에도 통하게 된다고 했던가. 도는 하나로 통한다고 했던가. 아무튼 야생이 인생에게 주는 지혜.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베어그릴스 처럼 멋진 얼굴을 가진 남자가 되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는 건 어떨까?
"고통은 스쳐가지만 자부심은 영원히 남는다."
좋다 좋다. 공부가 된다. 부쩍 깊어진 역사에 대한 관심을 시원하게 해소해줬다. 시대별 연도별로 정리가 됐다. 어지럽게 흩어진 지식들이 조금 정리가 된 것 같다.
이 책도 아이들을 기준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쉽고 재미있다.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이 책 읽으면 학교 공부에도 도움도 많이 되고 흥미도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 진작에 읽었더라면 좋았을 책이다. 이 책이 너무 좋아서 다른 공부가 되는 시리즈 책들도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동양철학의 기본 위에 쓰인 책이다. 특히 앞부분의 노력론과 삼복론이 좋았다. 삼복론은 석복, 분복, 식복 이 세가지 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이고 배울 점 깨닫는 점도 많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