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3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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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바란다.

너무 길게 우려먹는 감이 많다.

획기적인 변화도 없고,,,

시마처럼 승진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서도 난 또 39권을 보려고 한다.

짜증 만땅, 이면서도 또 보려는 이 마음은 무엇인가?

 

201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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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37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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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따라서 막잔에 따라마시는 10,000원짜리 와인이 난 좋더라...

ㅋㅋ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왜 계속 끄는지 궁금하구나?

새로운 충격적 결말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끝까지 내 읽어주리라....

 

201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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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36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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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들으라~~~

이제 빨리 끝내자...

너무 지루하다.

안쓰럽다.

 

창조적인 새출발을 생각할 때가 이미 지났다.

 

201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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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35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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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작가는 머리에 쥐가나도록 아플 것이다.

신선하게 다시 이야기를 돌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너무 많이 이야기를 끌었다는 생각이다.

 

이젠,,,신선하게 제10사도까지 빨리 진행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작가는 좀 쉬었다가,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루하게 이어지다 보면, 작가정신이 상한다.

이걸 일본어로 써놓아야 할 것도 같지만, 아쉽지만 노력해 주길 바란다.

 

술과 담배에 쩔어 있는 작가의 초췌한 모습이 보이는 듯....^^

 

201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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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34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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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너무도 신선했다.

이제는 신선함이 지루함으로 바뀌었다.

재미도 없어지고,,,,

 

지루하다.

너무 지루하다.... 이젠 좀 끝내는 것이 어떠한가?

 20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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