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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02
2006년 3월은 따뜻했다. 사랑이 넘치는 봄이었다. 새로운 직장생활 2년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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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31
2006년 2월은 추웠다. 경주 김유신 장군묘에서 소띠돌조각을 찍었다. 좋은 일만 있길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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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4
2006년 4월은 아름다운 봄날이 많은 달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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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0
2006년 11월은 겨울로 접어드는 순간이었고, 따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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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06
2006년 10월은 가을이 시작되어 익어가던 시간이다. 익어가는 가을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붉은 설악의 단풍을 가을에 보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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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30
2006년 5월은 너무도 따뜻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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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9
2006년 12월은 가장 따뜻한 겨울이 아니었나 싶다. 행복한 시간이 많았고, 대학원도 잘 다녔던 시기였다. 기숙사 생활~~~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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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7
2006년 9월은 너무도 화창한 날이 많았고 나 역시 좋은 일이 많았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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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5
2006년 8월에 읽은 책입니다. 8월은 매우 더웠지만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