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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15
2007년 7월은 너무도 더웠다. 모기도 많았고, 너무도 더웠다. 기숙사에서의 생활이 너무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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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26
2007년 4월은 미래는 절대 내다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한 한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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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22
2007년 11월은 스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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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7년 6월은 너무도 힘들었다. 너무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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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7년 12월은 추위에 몸서리치던 시기다. 노은의 밤은 너무도 아름다웠지만, 너무도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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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7년 10월은 스산한 가을바람이 가슴에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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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7년 5월은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빛나는 초여름으로 들어가는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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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4
2007년 2월은 매우 추웠지만, 나름 따뜻하게 지낸 막판 겨울로 기억한다. 기억이 추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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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4
2007년 1월은 수업도 재미있었고, 즐겁고 재미있는 한해였다. 대만답사도 다녀온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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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0
2007년 9월 다시금 일어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운동에 열중했다.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근육이 붙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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