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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2-12
2012년 12월은 195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동사하는 우리 이웃이 너무도 많다. 전력당국의 부실은 핵발전소에서도 드러났다. 이런 추위에 전력위기까지~~~  전력을 아끼는 삶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올겨울 이 추위에 따뜻한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준 주위의 이웃에게 감사한다. 내 언젠가 이 노력으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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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1-06
2012년 11월은 밝다. 마음이 매우 밝다. 그래서, 너무 기분 좋다. 11월은 행사가 많다. 더욱 아름다운 생활에 힘을 쏟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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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03
2012년 10월은 추석연휴로 시작했다. 너무도 날씨가 좋다. 이런날 아침,,수영장에 다녀왔고,,,,조용히 카페베네에 앉아 은은한 음악 속에 따스한 커피향 맡으며 글을 읽고 있다. 오늘과 같은 시간이 영원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내겐 자그만 소망이지만,,, 누군간 너무 큰걸 바란다고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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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9-07
2012년 9월에 맑은 공기가 주변에 가득하다. 신선하고, 맑은 공기에 흠뻑 젖어 언제나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고자 한다. 아~~~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이번엔 꼭 논문을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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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10
2012년 8월은 너무 덥다. 1994년 이후 가장 더운 날이 많은 듯 하다. 그래도 올림픽이 있고, 휴가도 길어서 좋다. ㅋㅋ 밤새 책읽은 날이 많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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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02
2012년 7월은 메마른 토지에 단비를 주면서 시작하였다....^^ 이번 달 많은 책을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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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6-04
6월 더워지기 시작한다. 뜨겁게,,,더 뜨겁게... 훈련은 계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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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01
2012년 5월은 무더움으로 시작했다. 날은 점점 더워진다. 책읽기를 게을리 하기에 딱이다.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 듯,,, 하루가 너무 짧다. 하루 2시간의 여유시간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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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4-07
2012년 4월은 아직 차갑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독서를 한다. 올 한해 모두 성숙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나 역시 그 가운데 미미한 하나의 존재이고 싶다. 모두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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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3-06
2012년 3월 새로운 시작이다. 첫날 느낌이 ,,,... 그래도 즐겁다는 거...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3월은 신선함을 선사한다. 바쁜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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