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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13
2005년 6월은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이었다. 전달의 영월마라톤이 몸에 부담이 되었다. 얼굴에 기미가 생겼다. ㅋㅋ 몸무게가 56kg이다. 지금은 75kg이니 참 어이없는 몸무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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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31
2005년 7월은 너무도 무더운 여름이었다. 무더웠다. 그리고 너무도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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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5년 2월은 기쁜일이 많았다. 직장도 얻게 되고, 힘든 고통의 5년에 조그만 마침표를 찍던 해였다...2월의 스산한 바람속에서...관동대학교도서관에서 조용하게 독서하면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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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4
2005년 3월은 첫출근도 있었던 날이고, 아름다운 대전 햇살에 놀라던 날도 많았다. 원룸에서 살았는데, 돈의 중요함도 많이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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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4
2005년 9월은 다시 출근하면서 신선한 대전바람을 맞던 날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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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06
2005년 8월은 첫 방학이였고, 대학원공부를 시작하던 시기였다. 이수광교수의 강의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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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06
2005년 10월은 나의 독서가 어느정도 괘도에 올라가려는 시기였다. 그리고 외로운 시기였다. 쓸쓸한 바람이 장대동에서 내 가슴을 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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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30
2005년 4월 따스한 햇살이 내리 쬐던 곳에서 책을 읽던 기억이 난다. 햇살이 너무도 따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