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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02
2003년 12월은 피나게 공부했습니다. 실로 피나게 공부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가끔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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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7월 드디어,,,힘든 코스웍의 90%이상 마친 상태가 되었다. 남은 것은 공부와 시험과 졸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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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10월은 시험이 다가오면서 많은 노력을 더 하고자 했다. 와중에 논문도 쓰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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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9월은 드디어 13학점 ㅋㅋ 평소 24학점씩 듣다가 13학점들으니, 노는 것 같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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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6월은 무더웠지만, 끓어오르는 공부에 대한 열정에 스스로 감탄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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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5월은 참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ㅋㅋㅋ 2002년 2003년은 공부가 왜 그리 재미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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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11월은 시험을 앞두고 죽어라 공부하던 시기였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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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8월은 마지막 여름계절학기에 열중하던 시기였다. 공부를 참으로 열심히 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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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3년 2월은 졸업을 위한 박차를 가하기 위해 관동대학교에서 열공하던 시기다. 너무도 힘들었지만, 고통스런 기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된 시기이다. 지금도 가끔 관동대학교 도서관에 간다. 너무도 안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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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4
2003년 3월은 마음을 다 잡고 열공할 때이다. 언제나 도서관1층로비에서 함께 저녁을 먹던 종경씨와 금애, 그리고 장용민이 생각난다. 저녁먹기전 20분간 부고운동장을 달리던 기억이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