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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29
2011년 12월 드디어 결혼을 했다. 너무도 행복하다. 매일 매일 너무도 행복한 웃음이 집안에 가득하다.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발리의 풀빌라에서 수영하던 기억에 아직도 즐거움이 배어난다. ㅋㅋ 여행 한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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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04
2011년 11월,,, 드디어 나에게 결혼이란 단어가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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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0-09
2011년 10월은 너무도 싱그런 가을이다. 가을,, 첫주에 경주에 다녀왔다. 오다가 대구에서 일박을 했다. 경주와 대구로의 주말 여행.. 그리고 3박 4일간의 일정은 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언제나 그렇게 시작되었다.... 날이 너무도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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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9-02
2011년 9월은 물가폭등으로 시작되었다. 물가상승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가 보다. 추석은 다가오고, 나갈 곳은 많은 우리 서민들의 아픔을 기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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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06
어느새 8월이다. 작년 8월과 비교했을 때 올 8월은 ,,, 새롭다는 느낌.... 올 8월은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을 생각이다. 하루에 한권정도는 읽을 생각이다. 이번달에는 20권은 읽어야지,,,,... 독서가 점점 재미있어진다.   날이 너무 뜨겁다. 진이 빠지려 한다. 건강에 유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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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1
2011년 7월,,,어느덧 올해도 반이 지났다. 어제 오늘 하늘 너무 푸르다. 너무 푸르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더욱 하늘은 푸르게 보였나 보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내일 같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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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6-12
2011년 6월은 조용히 행복하게 다가온다. 단오를 가족과 함께 구경했다. 아빠, 엄마, 범서, 나... 어렸을 때 보았던 기억이외 이렇게 함께한 기억은 없었다. 2011년 6월 단오를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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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5-02
2011년 5월은 황사가 가득한 일요일로 시작한다. 수영도 열심히,,,, 자전거고 열심히,,,,ㅋㅋ 독서는 더 열심히,,,,,  오직 창의성 하나만 생각하는 1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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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04
2011년 4월은 창조적인 일을 해보려 한다. 주말마다 바뿌게 돌아다닌다. 바쁜 와중에 모든 자잘한 일은 서서히 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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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04
2011년 3월은 일본열도의 지진과 방사능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보여준다. 책도 많이 못 읽었다. 다만,,,몇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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