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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2-05
또 일년이 지났다. 찬바람이 눈 앞을 스친다. 내 영혼에 양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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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2-05
11월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으며, 일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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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2-05
벌써 10월~ 세월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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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2-05
2016년 9월 다시 시작하는 학교에는 젊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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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8-05
무덥다. 누구는 1994년 무더위와 비교한다. 하지만, 어디 1994년과 비교하는가~1994년의 무더위는 김일성사망과 함께 얼마나 고통이 심했는가~전쟁도 날뻔 했고....지금은 그때와 비교조차 안되는 안락한 무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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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8-05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다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도서관의 에어컨 바람이 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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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7-05
이제 또 한 학기를 마쳤다. 한학기 지날 때 마다 스스로를 돌아본다. 힘든 과정 속에 따스한 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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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5-04
어제는 많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너무도 맑다. 약간 쌀쌀한 바람이 몸에서 나는 땀을 금새 마르게 한다.이런 날,,, 세상에 이런 날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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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4-24
4월 정치의 계절이 지나간다. 모두들 열심히 진정으로 노력하여, 우리 모두 함께 숨쉴 수 있는 세상 만들어 주소....2014년 4월 16일을 가슴에 묻고,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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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3-24
3월은 언제나 새롭고, 신선하다. 푸릇푸릇한 인생이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움을 만끽한다. 나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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