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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12-27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논문이 통과되었다.^^ 왜 대학원 졸업에 논문쓰기가 중요한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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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11-12
11월 드디어,,, 논문을 완성했다. 이제 나도 석사다. 다음 단계로 박사까지 가볼까요~~~~~ ㅋㅋ 공부가 재미있다. 글쓰기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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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10-11
10월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 인생의 황혼기가 10월의 날씨와 비슷하다면, 황혼기를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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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9-16
2013년 9월 지금도 열심히 나의 주장을 정리하고 있다. 재미있다. 서울대학교를 다녀왔다. 두분의 강사를 만났다. 모두 어려서 책을 많이 읽었다고 했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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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9-01
2013년 8월 무더위속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일본에 대한 첫 인상... 개개인의 일본인은 왜 그리도 좋아보이는지??? 그런데, 왜 그렇게 뭉치면 야릇해 지는 걸까!!! 깊이 있게 연구해 볼 만한 이야기이다. 연수때 교원대 일본사 전공 교수께서 살짝 이야기했던 것 처럼, 한개 체널은 완전히 일본 왕실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었다.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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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7-16
7월은 맑다. 뜨겁지만 맑다. 습하지만 맑다. 맑아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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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6-02
2013년 6월은 무더위 속에서 시작한다. 원전도 멈추고,,,, 사람의 힘이란 이다지도 미미한 것이다. 뒤돌아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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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5-01
벌써 5월이다. 푸르다. 싱그럽고, 아름답다. 꿈이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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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5-01
2013년 4월 봄기운이 스며드는 시기다. 날씨가 가끔 변덕을 부려도, 아직 가죽옷을 입고 있어도 따스한 봄내음은 서서히 스며든다. 바쁜 한달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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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3-02
벌써 3월이다. 윤종신은 이렇게 노래했다....."새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ㅋㅋ" 엘리트 윤종신의 여유로와 보이는 웃음속에서,,,, 어떤 고통도 이겨낼 듯한 잔잔한 미소가 너무 좋았던 그의 노랫말.... 3월이 싱그러움을 그는 이렇게 표현했을 것이다. 사랑이 있고, 여유로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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