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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3-24
12월이다. 벌써~~~ 그들에게 영광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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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3-24
오랜 기다림의 기간,,, 수능도 끝나고.... 그들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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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03
오직 전진. 오직 앞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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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03
어느새 9월이다. 학교는 다시 열을 올리고 있다. 무수히 많은 책을 주문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논문과 글을 제본했다. 산더미 같은 글 속에서 이 글을 쓴다. 이번 학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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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03
8월은 날씨가 덥고, 경제는 어렵고, 모두가 힘든 시기다. 땀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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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7-06
메르스의 한파가 한숨 돌려진 것을 아침 수영장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매년 7월이면 수영장 신규 등록자가 급증하지만 두세달 뒤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한때 흥하고 마는 것보다 오래도록 흥할 수 있는 것을 해야 겠다.한심한 메르스 대처에 분노하면서도 나 스스로는 얼마나 꼼꼼한가 다시 생각해 보는 7월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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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6-24
6월이다. 더위가 몰려 올 것이다.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4대강은 막혀있다. MERS로 수영장도 못가고 있다. 아~~~ 슬픈 우리들의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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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5-25
5월은 책읽기에 참 좋은 시간인데도, 책읽기의 속도가 나지 않는다. 왜 일까?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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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5-05
4월이 따스한 바람이 불어올때쯤 이면,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겠지..대한민국의 4월은 앞으로 얼마나 더 슬퍼지려나~~~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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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3-29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아직도 마음은 심란하다. 이럴땐, 공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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