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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05
12월은 언제나 스산하다. 점점더 우리나라가 따뜻해지고 있다. 하지만, 난 12월,,,한살더먹기전마지막달인12월이 너무도 스산하다. 여전히 스산하고, 스산했으면 한다. ㅋㅋ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초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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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11
2010년 11월은 너무도 사랑스러운 늦가을이자 초겨울이다. 스산한 바람마저 따스하게 느껴진다.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다. 모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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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26
2010년 2월은 전근을 앞두고 있던 시기였고, 한문연수를 받고 있었다. 이사도 했다. 바쁜 2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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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09
2010년 10월은 행복이 가득한 한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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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7
2010년 4월은 겨울이 가시지 않은 매서운 날씨를 보여준 달이다. 4월에도 나의 독서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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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6
2010년 6월이다. 다음달에 연수를 간다. 연수에 앞서 많은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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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5
2010년 3월에 읽은 책입니다. 이사한 집은 매우 추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천천히 리뷰를 모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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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1
5월은 후배들이 결혼을 많이했던 달이다. 그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자녀들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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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1
2010년 7월은 너무도 더웠지만, 난 연수원에서 한문연수를 받으면서 이 책들을 읽었다. 더위가 무섭지 않았다. 더위든 추위든 공부가 최고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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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읽은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0
2010년 9월은 책읽기에 너무 좋은 날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