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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19
2009년 7월은 무더위에 몸이 녹아 내렸다. 하지만, 운동에 심취하여 몸을 만들던 기억이 난다. 자전거로 천안등등 많이 돌아다녔다. 올해 여름 평택에선 쌍용차노조의 파업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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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7
2009년 6월은 안정된 상태에서 독서를 즐기던 시기였다. 모두들 날 부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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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9년 3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힘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고자 덤비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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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1
2009년 10월은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와중에 신종플루로 고생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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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1
2009년 4월은 따스한 햇살이 아름다운 시기였다. 책을 많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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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0
2009년 11월은 이제 전근을 앞두고 마지막 근무를 한다고 생각하던 시기다. 신종플루로 고통을 받던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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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30
2009년 12월은 전근발령을 앞두고 있던 시기로 한문연수를 받기위해 준비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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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9
2009년 1월은 나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다. 몸으로나 마음으로나 고통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하는 마법의 약과 같다는 것도 깨달았다. 시간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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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9
2009년 8월은 너무도 힘겹고, 무더운 시기였다. 다시 돌아온다면, 2009년 8월은 그냥 지나쳐 가고 싶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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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9
2009년 5월은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난다. 책읽기도 좋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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