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북엔드는 좀 탐나네요. ㅋㅋ

배트맨 만화와 북엔드 딱인데.....

 

다른 이벤트 상품 잘 참고 있는데... 판매상품으로 나올때까지 잘 참아보렵니다. ^^

 

배트맨 북앤드 좀 탐이 나지만,  굳이 5만원 맞춰서 게다가 해당 이벤트 책을 사야 마일리지 차막하고 갖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맞출만한 책이 없어요. 있었다면 질렀을지도..ㅋㅋ

 

솔직히 알라딘 정가제 이전보다 정가제 이후 알라딘 굿즈 때문에 더 많이 책을 구입한것 같아요.

반성하며, 굿즈 상품이 아닌 정말 필요한 책을 구입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이번 알라딘 16주년 '당신의 기록'을 보면서 잘 참아왔구나...했지만..

함정은 알라딘에서만 구매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이미 10년 플래티넘 보장으로 가족 계정으로도 책을 구입한다는 점. ^^;;

 

 

 

 

 

 

 

 

 나에게로 온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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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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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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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7-13 06: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헉!!! 어머나...대단하군요~! 존경스럽기까지!!
그안엔 알라딘이 사라지거나 하진 않겠죠?
(램프의 오작동으로, 뿅~! 하고 ㅎㅎㅎ)10년간을
예약확정이라니...부러워서 앞으로 2박 3일은
잠을 못,잘,(푸핫.농입니다...^^) 좋으시겠어요!

보슬비 2015-07-13 11:11   좋아요 1 | URL
그때도 알라딘 몇주년 이벤트로 당첨되서 10년보장이었지만, 솔직히 이벤 당첨 안되도 앞으로 계속 보장될 등급이었기 때문에 좀 시큰둥했어요. ㅋㅋ 그래도 앞으로 2023년까지는 보장이 되니 다행이지요. 알라딘 만수무강하소서~~~ ^^

조선인 2015-07-13 09: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빨간머리앤 북스탠드 때문에 유혹에 졌어요. OTL

보슬비 2015-07-13 11:12   좋아요 0 | URL
저도 빨간머리앤 북스탠드 보고 갈등했지만, 만약 그 불빛으로 책을 볼수 있었다면 유혹에 넘어갔을거예요. 그런데 잠잘때 조명등이라 과감히 패쑤... 전 빛이 없어야 잘 자는편이라...ㅎㅎ

해피북 2015-07-13 1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핫 그장소님 코멘트가 이 글이였군요 ㅋㅂㅋ 그리구 10년 플래티넘 보장이시라니 정말 좋으시겠어요ㅋㅂㅋ
그런데 왜 가족 계정으로 구입을하시는지 궁금해요 ^~^

보슬비 2015-07-13 11:14   좋아요 1 | URL
^^ 이미 플래티넘 등급 보장이라, 가족계정으로 플래티넘 등급 만든후 제 계정으로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둘다 플래티넘.... -.-;;

그나마 도서관이 있어서 적게 구입한거라고 위로하고 있어요.ㅋㅋ

비로그인 2015-07-1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트맨 북엔드♥.♥화르륵~~

보슬비 2015-07-13 11:15   좋아요 0 | URL
♥.♥화르륵~~

숲노래 2015-07-1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아이들은 참 예뻐서 업어 가고 싶네요

보슬비 2015-07-13 21:56   좋아요 0 | URL
도서관 운영하시니 북엔드가 더 필요하실것 같아요.
멋진 북엔드이긴해요. 탐이 나긴나요.^^

서니데이 2015-07-13 20: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배트맨은 어쩐지 기운없어보여요. 축 처진게... 야간근무가 힘든 걸까요,^^;
10년 플래티넘 보장은 특별해보이네요.^^

보슬비 2015-07-13 21:57   좋아요 1 | URL
배트맨이 정말 밤에 움직이다보니 피곤한가봅니다. ㅋㅋ
원체 배트맨 캐릭터가 고뇌하는 캐릭터이다보니 좀 피곤하고 음울해보이긴해요. 그점이 배트맨의 매력이죠.^^
 

 

면수

 

 

제육에 찍어먹는 소스가 특징.

평소 수육 잘 삶아먹는데, 맛있게 삶았네요. 냉면에 들어있는 고명보다 맛있습니다.

 

 

비빔냉면 - 제육 찍어먹던 소스에 참기름 듬뿍.

 

물냉면 - 사실 고춧가루가 있어서 비주얼이 그리 이쁘지 않지만...

첫번째 먹을때보다 두번째 먹을때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제육과 절임무 맛있습니다. 비냉보다 물냉이 더 맛있고요.

그런데 전 면맛은 장충동 평양면옥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의정부 평양면옥이 더 가까우니깐...

 

전 냉면 고명 고기 안먹으니깐 다음엔 민짜로 달라고 할까봐요.

민짜로 달라하면 면을 더 준다고 하던데...ㅋㅋ

 

 

항상 냉면 먹으면서 비싸다는 마음이 쪼금 들지만....

예전에 제가 냉면 육수 만들어 봐서 만드니 사먹는편이 더 싼것 같아요. ㅋㅋ

그때는 정말 요즘처럼 다시마표 미원육수도 없어서 냉면 먹고 싶어도 못 먹을때였죠.

아... 나 물냉면도 만들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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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6: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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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7: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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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7-04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흥 같은 시골에서는 구경해 볼 수 없어서
곁님이 늘 아쉬워 하는데...
찬국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눈이 빙글빙글 돌까요~ 이 사진만 보아도~~~ @.@

보슬비 2015-07-04 20:12   좋아요 0 | URL
정말 먹고 싶으실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었어요. 예전에 음식 잘하시던분이 잔치국수를 차갑게 만들어주셨는데, 그것도 별미더라구요. 대신 육수간을 뜨거운것보다 더 진하게 만들어야해요. 생각난김에 이번주에 차가운 잔치국수 먹어야겠네요. ^^

보물선 2015-07-04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이 그 원조라는 그 곳인가봐요.

보슬비 2015-07-04 20:15   좋아요 0 | URL
네. 그렇다네요.^^ 저도 잘 몰랐다가.. 최근에 알았어요. ㅎㅎ
처음 먹을때는 면이 제가원하는 맛은 아니었는데, 다시 먹으니 맛이 있다고 느끼는것을 보면 평양냉면은 참 이상한것 같아요. ^^

blanca 2015-07-0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밤에 고문이네요. 이번 여름 들어 평양 냉면 아직 개시못해 아쉬워요.

보슬비 2015-07-04 23:15   좋아요 0 | URL
원래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지만, 요즘처럼 더워 입맛없을때 쉬원한 냉면이 젤루 생각나긴해요. 빨리 개시하세요.~~~ ㅎㅎ
 

 

완전 마음에 드는 아이스 텀블러.

동생은 투박해서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스티 만들어 먹으니 완전 조으다.... ^^

하나 더 구입하고 책 2권 얻을까 하다가 그냥 하나로 만족... ㅋㅋ

 

원래 아이스 밀크티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우유가 똑 떨어져서 레몽청 넣은 아이스티.

스타벅스 생일 무료 쿠폰으로 조카에게 망고 푸라푸치노 사주고, 난 스타벅스보다 더 맛있는 아이스티를 마시고 있어요. ㅎㅎ

 

 

떼레발 - 실론 딤블라 리전 2개 뜨겁게 우려서 돌얼음 넣고 레몬청으로 당도 조절.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세상 앞에서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어느 한 사람에게
세상 전부가 될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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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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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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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2: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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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2: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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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6-2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투명한 텀블러가 자꾸 탐이나서 자꾸 장바구니에 넣었다 빼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고민만 하고 있어요 ㅋㅂㅋ ,,

보슬비 2015-06-28 10:21   좋아요 0 | URL
용량도 크고 닦기도 편하게 플라스틱이라 깨질 염려도 없어서 편해요.
텀블러 한개 구입하면 시집이 3권이 따라와요. ㅋㅋ

해피북 2015-06-28 10:22   좋아요 0 | URL
와! 완전 득템이네요 텀블러 한 개와 시집 3권이라니! ㅋㅋㅋ 구매전투력 상승이랄까요 ㅎㅎㅎ

2015-06-28 14: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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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14: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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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둘째조카, 오른쪽은 첫째조카가 사온 화분이예요.

화원에서 이모 선물로 골라왔는데 이름 까먹었데요.. ㅋㅋ

 

둘째조카는 처음으로 자기 용돈으로 선물을 산거라 더 감동..^^

 

왼쪽꽃(만데빌라)은 별모양이 특징이고, 오른쪽 꽃(부겐빌레아)은 아래 사진처럼 꽃잎이 이파리 같고 안의 수술이 꽃같은 좀 특이한 화분이예요. 물은 한달에 세번 주라고 하는데, 식물의 이름을 알면 좀 더 관리하고 쉬울것 같아요. 이름 아시는 분은 꼭꼭 댓글 부탁드려요~~~ ^-^

 

 

이름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부겐빌레아

 

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13종 내외가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 2종이 주로 재배된다. 부겐빌레아(B. glabra)는 브라질 원산으로서 높이 4∼5m 자라고 곧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다.

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연중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3개의 에 싸인다. 는 자줏빛이고 아름답기 때문에 꽃처럼 보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꽃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털부겐빌레아(B. spectabilis)는 이와 비슷하지만 잎에 털이 많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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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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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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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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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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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6-22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진으로만 봐서 확실하지 않지만 왼쪽꺼는 `만데빌라` 일명 천사의 나팔`이라고 부르는 녀석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맞다면 덩굴성 식물이라 예쁜 지지대 세워주시면 덩굴로 자라나요 그리고 오른쪽은 철쭉인거 같은데 ㅎ 철쭉도 종류가 많아서 정확히 어떤 녀석인지는 ... ㅋㅂㅋ.

어쩜 그렇게 예쁜 조카를 두셨어요? 오늘 처럼 보슬비님이 부러운적 없었던거 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ㅎㅎ


보슬비 2015-06-22 15:10   좋아요 0 | URL
`만데빌라` 찾아보니 제가 받은 화분의 이름이 맞는것 같아요.
덩궁성 식물이었군요. 이쁘게 잘 키워봐야겠어요.

오른쪽꽃은 `부겐빌리아` 밝혀졌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철쭉인가? 했는데, 안에 꽃을 보고 아니구나..했어요.

조카들이라도 사내아이들이라 조금 더 크면 이모는 안보일거예요... ㅠ.ㅠ
여자 조카 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nama 2015-06-2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큰 사진꽃이요....부겐빌리아입니다. 아열대지역에서 아주 흔한 꽃입니다. 노란색, 흰색 등 색깔도 다양해요^^

보슬비 2015-06-22 15:12   좋아요 0 | URL
아 꽃만 보고도 아시는 분들이 많다니..^^
`부겐빌리아` 색상이 다양하군요.
이제 이름을 알았으니 더 이쁘게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nama님 감사합니다.~~

2015-06-22 15: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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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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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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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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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0: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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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5-06-22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스 갔을때 부겐빌리아 길에 되게 많았어요.

보슬비 2015-06-22 20:00   좋아요 0 | URL
아.. 그리스에서 직접 부겐빌리아 길을 걸으셨군요.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색이 참 고와서 보면 한복이 생각나요. 이쁘게 잘 키워보렵니다. 아자~~

sijifs 2015-06-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만 보고서 꽃 이름을 아는 분은 정말 엄청나네요. 저는 그냥 꽃이 이쁘구나 정도인데요

보슬비 2015-06-22 20:01   좋아요 0 | URL
네. 몇번 이름 모를 식물들을 받아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알라딘에 고수님들이 많아요. ^^ 이번에도 이름을 이렇게 해서 찾았네요. ㅎㅎ
 

평소 면보다 밥을 더 좋아하는데, 그래도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거 한가지 '냉면'과 '막국수'랍니다.

 

신랑과 도련님은 제 위가 낫기를 저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ㅋㅋ

나 때문에 맛있는 못 먹고 있다나..... -.-;;

내가 먹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음식 만들어줘도 그런 소리나 듣고...

나 상관없이 잘만 먹으면서 말이지요.  이럴때 '빡친다'라고 하나요. ㅋㅋ

 

제가 발광을 하니깐 신랑이 냉면 미끼 투척!!

 

저희가 간곳은 장충동에 있는 '평양면옥'이예요.

수요미식회에 냉면이 나왔었죠.

우래옥 말고 두군데 가봤는데, 두군데 그냥 그랬거든요. 냉면은 자기가 좋아하는 맛이 정해진 느낌이랄까..ㅋㅋ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며. 수요미식회에 '평양면옥' 나왔다면 못 먹으러 갔을테니깐요.

 

그렇지 않아도 집근처 설렁탕집 '무수옥'은 당분간 출입금지.

그렇게 기다리면서 먹지 않았는데, 아침부터 기다린다는 말에 역시 TV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냉면 먹기전 속을 달래려 시킨 물만두.

처음 물만두에 나온 고명을 보고 한번 놀래고, 육수가 너무 맑아 두번 놀랬던 만두국.

 

여기 만두국과 접시만두 가격이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고명과 국물 맛보려고 만두국을 선택합니다. 숙주가 들어간 담백한 만두여서 속을 달래기 좋아요. 고명고기도 투박하지만 곁들여 먹으면 맛있답니다.

 

언제나... 제가 이곳에 가면 만두는 제대로 찍으면서...

냉면을 보면 정신을 놓는지 제대로 된 냉면 사진을 못 찍었어요.

 

이번에도 냉면 받자 마자 마구 섞다가 아차!! 했어요.^^;;

 

 

그나마 먹지 않아서 찍어보긴했는데... 맛없어 보여요.... ^^;;

신랑과 나눠 먹으려고 곱배기 시켰어요. ㅎㅎ

비빔냉면도 찍었는데, 비빔냉면은 양념 때문에 더러워 보여서 안올리는걸로...  ㅋㅋ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도 냉면을 먹을때면 항상 아쉬움이 평양냉면이 비싸다는점.

거리도 멀고, 주차비도 내고...

 

파스타와 비교해서 냉면이 비싸지 않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파스타를 먹으로 갈때는  오래 앉아서 먹는편에 비해, 냉면은 후딱 먹고 나오니 더 허무해요... -.-;;

 

그래도 정직하게 좋은 냉면을 만들어준다면 수고로움과 비싼 비용을 지불할만해요.

제발 나중에 평양냉면도 음식에 장난친다는 이야기 듣지 않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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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다락방 2015-05-3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고이네요! ㅋ

보슬비 2015-05-31 16:33   좋아요 0 | URL
제대로 찍었으면 더 맛있을텐데....
여기서 냉면 제대로 찍은적이 없어요. ㅎㅎ
분명 먹기전에 핸드폰 미리 빼놓았는데, 정신줄 놓네요.

2015-05-31 14: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31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31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31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05-3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막국수와 냉면 여름엔 별미 중에 별미죠! 정말 만두국과 고명이 특이해요 맑은 국물에 좋은 맛이 난다니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보슬비님 위가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 참 반갑네요 부디 튼튼이 위장으로 돌아오셔서 맛있는 포스팅 베풀어주소서~~ ㅋ 역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보슬비 2015-05-31 23:12   좋아요 0 | URL
처음엔 국물이 너무 맑아서 메밀 삶은 면수인가? 했어요. 먹어보니 고기향이 나는것을 보니 육수가 맞은데, 굉장히 맑더라구요. 고기맛도 담백해서 좋았어요.^^

이쁘게 담은 사진 찍었어야했는데... ㅋㅋ 비빔면도 맛있는데, 양념때문에 너무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 담에는 꼬옥 냉면 제대로 된 사진 찍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