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고 있는 책들
세일해서 구입했던 책이었어요.
계속 집었다 놨다를 반복하다가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꽤 재미있을것 같다는...
알라딘에는 책 이미지가 없네요. 그래서 다른 서점에서..^^;;
시공 디스커버리의 '고흐'에 관한 책을 읽고 그다음 선택한것이
'아마존' 그러나 생각보다 진도가 나갈정도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이거 읽어보려고 구입했을 당시 10권완결만 보고 선택하다가 진짜 10권만 달랑 사는 낭패를..
어찌 그럴수가 있느냐...?
주문했을때 주문금액을 보면 알수 있었을거 아니냐? 라는 신랑이 핀잔을 들었는데...
사실 그때 70권이상 50만원이 넘게 구매하니라... ^^;;
암튼.. 드디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