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이예요. 과연 재미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어요.
위험한 대결 5권.영문판으로 읽고 있는데, 재미있을것 같아요.
초반에는 좀 지루했었는데, 점차 재미있어요.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실로 경의적이네요.
위험한 대결의 5권이예요.
한국가기전에 5~7권 다 읽고 가야하는데...
레모니 스니켓의 시리즈 이야기 은근히 재미있네요.
지금 현재 11권까지 나와있던데, 과연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설마.. 레모니 스니켓이 보들레어가의 아이들을 다 죽이는건 아니겠죠....
3번째로 선택한 책.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로알드 달의 책은 읽기 쉽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어 좋아요.
원제는 "The Twits"
twit1 [twít] vt. (~ted; ~ting) 꾸짖다, 책망하다; 조롱하다, 비웃다
번역 제목도 재미있네요. ^^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코렛공장'이 재미있어도 다른 책도 찾아봤습니다.
첫페이지만 읽어봤는데, 좀 드러워요....ㅠㅠ
신랑이랑 제가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코털 삐져나오는 건데... -.-;;
(The Miserable Mill: Book the Fourth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과연 보들레어 가의 세남매들은 언제까지 불행을 겪어야하는걸까?
그 불행을 읽고 있는 내가 무섭다...